'나'는 위로받고 싶습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습니다.
'나'는 내 존재가치를 느끼고 싶습니다.
... 나만 그렇겠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연약한 형제 자매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나보다 그들보다 더 외로워지는 누군가는...
혹시 늘 은혜로 채워져 있을것 같은 목사님, 전도사님..
제직분들, 늘 찬양하는 청년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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