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통은 없다!! ♡

♡ 이유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통은 없다!! ♡ 신자들은 흔히 삶에서 고통이나 불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올 때 거기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원하며, 대적기도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신자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점집을 찾는 심리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진정한 해방은 고통이나 불행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통 가운데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는 것이며 거기에 순종하는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통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결코 자기 소원이나 꿈을 이루어서 행복해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오직 주를 사랑하고 주의 뜻에 순종할 때 행복해집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사람을 지으셨고 부르셨으며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기 때문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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