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충만함!!
우리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물리치고 이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5:16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부패한 육신을 좇아 행하지 말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성령 주도적인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비로소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교회 일에 아주 열심이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른 새벽 교회에 오셨다가 교회 일 하시느라 때로는 밤늦게 돌아가실 때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남편 분이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권사님에게 책망했습니다. "어디를 그렇게 쏘다니는 거요? 집에 좀 붙어있어요! 교회가 밥 먹여주오?" 권사님이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럼 당신은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여고동창생들 만나서 고스톱이나 치고 댄스홀이나 다니면서 춤이라도 춰야 직성이 풀리겠어요?" 그 말을 듣더니 남편되시는 분은 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알겠소. 교회일 열심히 하구려."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문제입니다. 마음이 한가한 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빈집은 언제나 위험하니라." 우리의 마음 속에 성령의 충만함이 있을 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비로소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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