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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터

♧ 알버트 슈바이처!!

chajchul 2025. 6. 1. 22:14


     ♧ 알버트 슈바이처!!


1905년 알버트 슈바이처가 30세 되던 해에 한 잡지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됩니다. “콩고 지방에서 선교사를 부르고 있음. 누구든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응답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자입니다. 그는 20살 되던 해, 부활절이 지난 다음날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30세까지는 학문과 나를 위해서 살고 30세 이후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지. 예수님이 30세까지 사적으로 살고 30세 넘어서 공적으로 사신 것처럼,

나도 30세까지는 이렇게 살아야지’하고 30세까지는 철학박사, 음악박사,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유명한 교수로서 명예를 얻었습니다. 그가 30세 되던 해,

이 부르심을 입고 의과대학에 입학해서 6년 동안 공부를 한 후에 콩고 지방에 선교사로 갔습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미쳤다고 했습니다.

“백인의 묘지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의 부르심을 입고 드디어 가족을 거느리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생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20세기 인류의 박애자, 성자로 역사에 길이 남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하는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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