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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탈무드

♡ 날마다 죄와 싸우라(3)!! ♡

chajchul 2025. 9. 9. 22:34

♡ 날마다 죄와 싸우라(3)!! ♡



오늘날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아주 둔감합니다. 개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예민하지만 죄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별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대학을 가지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예민하지만,

자녀들이 죄를 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고통스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가난에 대해서는 고통을 느끼지만,

자신의 속에 있는 음란과 정욕과 시기와 거짓에 대해서는 별로 아파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이미 중증이며 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임재의 세계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날 은혜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회개에 대한 말씀은 부족합니다. 오늘날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그저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치유하시고.. 그러한 측면만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그렇게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값싼 은혜를 넘어서 정결함을 구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싫어해야 합니다. 죄의 즐거움과 쾌락을 거절해야 합니다. 공상을 통해서 짓는 죄도 주님은 보고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와 타협을 해서는 안 됩니다. 타락한 육체는 죄의 즐거움에 끌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강건한 영을 가지고 육체를 제어해야 합니다.

어떤 여성도님이 외롭다고 하면서 음란죄에 빠질 것 같다고 상담을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주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살 바에는 빨리 가는 것이 낫습니다." 성도님은 놀랐는지 무사히 시험을 극복하였다고 했습니다.

죄를 지을 바에는 죽는 것이 낫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죄는 우리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원수입니다. 그 원수를 우리가 용납하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우리를 십자가의 원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시대의 경향이 어떻든 우리는 그 사조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그런 문제보다 죄를 끊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무서운 것입니다. 부자의 집 앞에 살았던 나사로는 가난하고 병들었지만 죽은 후에는 위로가 있었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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