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 계신 예수님!(3)!! ♡
"주님 왜 거기 계시죠? 언제부터 거기 계시지요?"
물으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듣게 될 거예요.
"내가 너를 사랑해서 네 안에 들어왔단다.."
"왜.. 왜.. 나에게 쓰레기를 갖다 놓는 거니..
내가 네 안에 있지 않니.. 네가 나를 영접하지 않았니..
그런데 너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나에게 쓰레기를 먹이고 내 심장에 쓰레기를 붓는거니..
나에게 쓰레기, 더러운 것을 가져오지 말아라..
너의 안에 성령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나에게 더러운 것을 가져오지 말아라.."
하시며 고통하고 탄식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 안에서 많은 주님의 통곡이 있어요.
우리의 말, 표정, 행동, 선택..하나 하나가 주를 기쁘시게 하고
기름부음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계속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를 안아주고 아내를 칭찬할 때.. 주님이 너무 좋아하시면..
'아.. 이렇게 하니 주님이 기뻐하시는구나..'
하면서 그 기름부음이 증가되도록 행동해야 되요.
주를 잃고.. 그저 단순히 아내를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하면
그것은 인간적인 애정이 되어버린다는 것..
인간적인 애정과,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의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주님과의 관계성이고..
주님이 좋아하시는, 기름부음이 증가되는 쪽으로
조심스럽게..조바심내며.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섬세해야 합니다.
우리의 평소의 말 한마디, 생각 하나에 주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를 깊이 장악하기도 하시며..
또, 사소한 언행으로 깊은 아픔을 너무 섬세하게 느끼기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주님을 잃지 않으려면
항상 조심 조심 주를 의식하면서 말하고 행동해야 해요.
너무 빨리 움직이고 빨리 말하면 실족할 수 밖에 없어요.
그것은 종의 자세가 아니예요..
큰 소리로 과격하게 말하고 행동하지 말고..
모든 언행에 있어서..조심스럽게..주님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항상 관찰해야 해요..
이렇게 말해도 괜찮은지..
이렇게 행동해도 주님이 편안해 하시는지..항상 눈치를 보세요.
사람의 눈치는 볼 필요 없지만, 주님의 눈치는 항상 살펴야 해요.
'주님.. 지금 괜찮으셨나요?'
조심하고 조바심 하며 살아야 주님의 성령을 우리안에서 유지할 수 있어요.
큰소리 치고 화내는 이들에게는 능력은 임할 수 있으나
주님의 연인이 되는 친밀함을 누리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조심 조심..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소멸되지 않게 하세요.
혹시 실수하고 마음에 찔리는 게 있다면 늘 사과하고 용서 받아야 해요.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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