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 계신 예수님!(4)!! ♡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 대로..
온유하고 순복하는 자에게 주님이 역사하시고
심령의 더 깊은 곳으로 임하시는 것입니다.
내주하시는 주님.
그 분이 우리 안에 진격하시고 침투하셨어요.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 분은 손님이 아니라 왕으로서 사시러 오셔요.
우리는 그 분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우리 심장에서 그 분이 편하게 계실 수 있어야 해요.
여러분 안에 주님 계십니다.
그런데 편하게 계신가요?
엄마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엄마가 느끼는 감정,
엄마가 듣는 외부의 소리를 30% 정도는 고스란히 함께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가 불쾌한 생각. 무서운 생각. 미워하는 생각을 하면
아이에게 바로 독이 들어가게 된다고 하지요.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어떨까요?
주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셨어요.
그 분은 우리가 하는 생각과 감정을..어 떻게 느끼실까요?
주님은 아주 섬세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생각과 감정을..
100%.. 아니 그 이상으로 느끼시는 것입니다.
자신은 원수를 미워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님을 치고 찌르는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이를 미워하고 판단하는 것 같지만..사실 주님을 못박고 있는 것입니다.
왜 아무도 나를 사랑하고 챙기지 않지?
왜 나에게 신경을 안쓰지?
왜 나를 우습게 알지?
왜 나를 이따위로 대하지?
그것이 얼마나 주님 아프게 하는지 아세요?
환경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님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문화를 즐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님께 쓰레기를 쏟아부으며 고통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고스란히 당하시는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눈이 열려서 주님이 얼마나 괴로워하고 아파하시는지 봤으면 좋겠어요..
정작 주님께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시고 이렇게 가까이 와계신 주님은 뒷전으로 하고..
이제... 다른 것은 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다.
주님.. 제 안에서 편하게 거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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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아는데..가슴에 부딪히지 않는 이유
그것은 심장 안에 계신 예수님을 오래 동안 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을 홀대하고 거칠게 대하고 고통스럽게 한 수 많은 세월..
너무 많은 세월 쌓인 그분의 슬픔..한두번의 회개로 바뀔 수 없고..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엎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내주하시는 그 분..
너무나 섬세한 분..
조금만 거칠게 말해도 너무 마음 상하시고 아파하시는 그 분..
그 분의 마음이 회복되실 때 까지..
많은 시간... 아주 많은 시간을 엎드림으로..무릎으로..눈물로 살고 싶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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