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붙어있기(1)!! ♡
주님은 아주 가까이 계셔서 우리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바로 그곳에 계십니다.
주를 향하기만 하면 임하시고 우리 시선을 그분께 돌리기만 하면 그분이 오십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면,
자꾸 물리적, 촉각적,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음성을 육체로 듣고 육체의 눈으로 봐야 정확하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오해입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우리의 겉사람의 의식은 물질계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우리가 주를 부를 때 주께서 가까이 임하시고,
그 영이 우리 영을 터치하시지만
정작 우리 겉사람은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 곁에 계시고, 주의 영이 아주 가까이 충만하게 임하셔도,
우리 육체의 의식이 활동하는 동안에는
영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질계를 향한 머리의 의식이 잠잠해지지 못해서,
가까이 계신 주님을 명료하게 느끼지 못할 때가 많지만
그러나 우리가 느끼든 그렇지 못하든 주를 부르면 주의 영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 주님과 멀어지지만,
마음을 다해 예배하고 주를 부를 때 우리가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우리의 영은 상승해서 영계에서 주님과 조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부를 때 "주님, 나의 하나님.." 하고 부를 때,
하늘이 열리고, 영광의 세계가 열리고 하늘의 빛이 임합니다.
예수 이름처럼 아름다운 이름은 없습니다.
예수.
주 예수여.
나의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붙드시옵소서.
나에게 임하시옵소서.
나를 채우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께 온 마음을 집중할 때..
그 때는 온 우주가 잠잠해지고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은총이 끝없이 우리에게 임하는 순간입니다.
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