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하게 기도해 봐야 합니다. 큐티와 말씀 읽기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 골로새서 4:12 ) 해피와 생각하기 난 이제 온전히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내 모든 달란트를 주님의 뜻에 따르며 쓰겠다고, 그렇게 평생을 살겠다고 생각하면서 1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나 스스로도 또한 "그래!! 난 주님을 위해 일을 하는거야." 하며 위로 하고 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불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난 주님을 위하여 일 한다고 했는데, 왜 내 마음은 편하지 않은걸까..? 정말 솔직하게 마음을 뒤집어 놓고 생각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