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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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집에 있는 교회[빌 2]!! ♡

♡ 네 집에 있는 교회[빌 2]!! ♡ 여러분 집에는 교회가 있습니까? 부모와 자녀, 친구와 친지들이 모두 다 그 교회 교인입니까? 아니면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아직 회심하지 않은 상태입니까? 여기서 잠깐 멈춰 서서 나는 우리 집에 있는 교회 교인인가?라고 자문해 봅시다. 첫째부터 막내까지 다 구원받았다면 가장인 아버지의 마음이 기뻐 뜀은 물론이요 어머니의 눈에서도 감사의 눈물이 흐를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 가정에 이런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실 때까지 계속 간구합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레몬도 자기 집에 사는 사람이 다 구원 얻는게 가장 큰 소원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 소원이 완전히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는 빌레몬에게 나쁜 짓을 한 후 도망친 악한 오네시..

지혜탈무드 2024.05.30

♡ 아빠 힘내세요!! ♡

♡ 아빠 힘내세요!! ♡ 한 실력 있는 회사원이 있었습니다.그는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다 49세에 경영악화로 해고 되었습니다.그때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회사에 매여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못 가졌고, 취미생활도 못했는데....이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어 오히려 잘 됐지 뭐야~"가족들은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실제로 그는 처음엔 여행도 가고, 가족과 함께 자주 외식도 했습니다.그러나 3개월쯤 후부터 완전히 말을 잃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그 3개월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을 생각하였다고 합니다.그때 쉽게 죽지 못한 이유는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죽을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였습니다.그의 49회 생일..

♧ 교회, 세상의 소망!! ♧

♧ 교회, 세상의 소망!! ♧ 베드로전서는 박해 받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에 대한 세상의 적대감과 박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보여주는 말씀의 일부입니다. 본문 첫 절에 보면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했습니다. 여기서 선을 행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겠습니까? 본문에 앞서는 3:10-11에서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언행이 진실하고 선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본문 16절에서 말하듯 "선한 양심을 갖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

소망 2024.05.30

< 북돋아 주세요...!! >

북돋아 주세요큐티와 말씀 읽기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 빌레몬서 1:20 )해피와 생각하기 '나'는 사랑받고 싶습니다. '나'는 위로받고 싶습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습니다. '나'는 내 존재가치를 느끼고 싶습니다. ... 나만 그렇겠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연약한 형제 자매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나보다 그들보다 더 외로워지는 누군가는... 혹시 늘 은혜로 채워져 있을것 같은 목사님, 전도사님.. 제직분들, 늘 찬양하는 청년일지도 모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늘 그들에게 공급받았다면,우리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북돋우는 말 한마디가 아까울까요?

묵상그림QT 2024.05.29

♧ 사랑으로 교제하는 법!!

♧ 사랑으로 교제하는 법!!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9:31)한 교회의 인터넷 게시판에 어떤 성도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서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방법을 제안했습니다.01. 인사는 반갑게 먼저 하려고 하자02. 교회에는 되도록 밝은 얼굴로 다니자03. 남의 좋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말자04. 예배시간과 모임시간은 철저히 지키자05. 맡은 직분은 성실히 감당하자06. 문제가 생겨도 발전적으로 생각하자07.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하자08. 봉사도 열심히 하고, 교제도 열심히 하..

생명의 샘터 2024.05.29

♡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 ♡

♡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 ♡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사람입니까? 무슨 이유로 주님 곁을 떠났습니까? 과거에 그럴 만한 이유라도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충분히 채워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혹시 예수님을 믿었다가 낭패라도 당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까지 주님이 여러분에게, 관대하고 동정심 많은 친구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단순히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영이 바랄 수 있는 모든 평강을 다 얻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좋은 친구였던 주님보다 더 좋은 ..

지혜탈무드 2024.05.29

♡ 당신의 남편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

♡ 당신의 남편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 무척 고집이 세고 알코올 중독에 가까웠던 사람으로 처음에는 아내의 신앙생활을 엄청나게 핍박했던 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는 가끔 주님에 대해 이야기만 꺼내도 벌컥 화를 내곤 했었지요. 게다가 이 남편에게는 아내 이외에 또 다른 여자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아내에겐 숨기려 했었지요.그렇지만 이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이 아내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편을 위해 더 기도로 매달렸지요. 드디어 하나님의 축복이 떨어졌습니다. 아내의 삶에 감동된 이 남편이 어느 전도 집회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남편은 신앙의 모범을 보이면서 오히려..

♡ 당신의 남편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

♡ 당신의 남편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 무척 고집이 세고 알코올 중독에 가까웠던 사람으로 처음에는 아내의 신앙생활을 엄청나게 핍박했던 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는 가끔 주님에 대해 이야기만 꺼내도 벌컥 화를 내곤 했었지요. 게다가 이 남편에게는 아내 이외에 또 다른 여자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아내에겐 숨기려 했었지요.그렇지만 이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이 아내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편을 위해 더 기도로 매달렸지요. 드디어 하나님의 축복이 떨어졌습니다. 아내의 삶에 감동된 이 남편이 어느 전도 집회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남편은 신앙의 모범을 보이면서 오히려..

< 마음의 지혜...!! >

마음의 지혜큐티와 말씀 읽기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 야고보서 3:13 - 3:13 )해피와 생각하기말씀중에 여성들은 선행으로 단장하라 하죠...^^비단...남들보다 못함을 위로하고자 하는 말씀은 아닙니다.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은 자신의 모습을 바로 직시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또한 그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남들보다 조금 못해도....인물이 떨어져도...배움이 없어도...부유하지 않아도..몸이 조금 불편해도...권력이나 명예가 없어도....우리 아버지 앞에선....모두 똑같아 보인다는거....아시나요?..........*^^*큐티와 실천하기선행으로 마음을 꾸미는 사람이..진정 지혜가 있는 자입니다.

묵상그림QT 2024.05.28

♡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눅 23:31]!! ♡

♡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눅 23:31]!! ♡ 오늘의 본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아마 다음과 같이 해석하면 충분히 설명될 것입니다. “죄인들을 위한 무죄한 대속물인 내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데, 마른 나무인 죄인들인 너희가 진노의 하나님 손에 떨어질 때에야 그 고난이 오죽하겠느냐?” 하나님은 죄인의 자리에 선 예수님을 보셨을 때 그를 조금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중생치 못한, 그리스도 없는 죄인들을 보실 때에야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들을 절대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 죄인들이여, 예수님은 그의 원수들에 의해 끌려가셨습니다. 그러니 죄인인 여러분도 마귀에게 이끌려 여러분에게 지정된 장소로 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죄인이 아니면..

지혜탈무드 2024.05.28

♧ 꽃세움 바람!!

♧ 꽃세움 바람!! “봄바람을 흔히 꽃샘바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건 잘못된 이름입니다(중략). 꽃을 시샘하는 바람이 아니라 꽃을 세우기 위한 ‘꽃세움 바람’입니다.” 신영복 저(著)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돌베게, 22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물을 머금어야 비로소 꽃을 피우는 법. 봄바람은 가지를 흔들어 뿌리를 깨워서 물을 길어 올리게 합니다. 바람이 없으면 꽃은 늘어진 팔자가 되어 주야장천 잠만 잡니다. 바람이 불어야 아차차 놀라 꽃대를 올립니다. 그래서 꽃 피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바람’이 아니라 ‘꽃세움 바람’이라 해야 옳습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대로 흔들리지 않고 핀 꽃은 없습니다. 수많은 바람을 맞으며 물을 길어 올려야 비로소 줄기 세우는 법을 배웁니다. 대추 한 알도 태풍..

생명의 샘터 2024.05.28

♧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사람은 누구나 흔들리며 인생을 삽니다. 마치 줄기 끝에 매달린 꽃송이처럼, 삶에 불어 닥친 작은 바람에도 휘청대는 연약한 존재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여야지 하루가 멀다 하고 흔들린다면, 그 자신은 물론이요 함께하는 이들도 불행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을 구해야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리할 수 있는가 입니다.1863년 게티즈버그에서는 남북전쟁의 운명을 가른 중요한 전투가 있었습니다. 당시 전세는 북군에 매우 불리했지만 그럼에도 링컨은 평온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참모가 묻습니다. “국가의 장래가 불투명한 때 어떻게 담대하고 평온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답합니다. “나는 지금껏 기도하며 국가의 장래를 하나님께 맡..

생명의 샘터 2024.05.27

♡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

♡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는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울기 시작합니다. 이 때 엄마가 달려가면 그 엄마를 보면서 아이는 안심하게 되는데 바로 그 엄마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기 때문이지요.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믿었던 엄마로부터 조건적 사랑을 받게 되고 또 욕설과 비난과 학대를 받게 되면 그것이 상처가 되어 열등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남보다 못하고 살 필요도 없는 존재라고 스스로를 비하시켜 버리지요.이 열등감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까지는 조용히 아이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다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상처를 안겨주었던 그 사건들이 기억 속에 되살아나면서, 분노의 감정이 화산처럼 끓어오르기 때문이지요. 이때부터 그의 성품은 ..

♡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시 66 : 2]!! ♡

♡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시 66 : 2]!! ♡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받으셔야 할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성도들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만 한다는 것이 율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하루 중 몇 시간씩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는 계명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판에 새겨진 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자로 쓰여지지 않은 명령도 돌비에 새겨진 계명이나 뇌성 번개가 울리는 가운데 시내산 꼭대기에서 전해받은, 율법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지혜탈무드 2024.05.27

< 이웃을 판단치 말라...!! >

이웃을 판단치 말라큐티와 말씀 읽기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 로마서 14:3 - 14:4 )해피와 생각하기상대방을 자신의 잣대만으로 재고 있지는 않나요?남을 먼저 돌아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닐지요. 큐티와 실천하기(no)

묵상그림QT 2024.05.27

♡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엡 1:14]!! ♡

♡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엡 1:14]!! ♡ 오! 예수님을 먹고 살되 오직 예수님만 먹고 사는 법을 배운 사람이 체험하는 그 환함, 그 기쁨, 그 위로, 그 즐거움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가 깨닫는 그리스도의 소중함은, 불완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오래전에 어떤 사람이 쓴 것처럼 “그것은 단지 맛을 본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의 인자하심을 맛보고 그것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는 되었지만 주께서 얼마나 선하고 인자하신지는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성령의 첫열매들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천국 포도주의 완전한 맛을 보고싶어 몹시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탄식하며 양..

지혜탈무드 2024.05.26

♧ 대조되는 사랑!!

♧ 대조되는 사랑!! 아르메니아 대지진 때의 일입니다.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내려 스물여섯살의 스잔나 페트로시안과 네 살 된 딸 가야니가 건물 벽 속에 갇혔습니다. 이들에게는 죽음의 공포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는 갈증과 굶주림에 지쳐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때 어머니 스잔나는 유리조각으로 손가락을 찔러 자신의 피를 어린아기에게 먹였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보챌 때마다 차례차례 손가락을 베어서 아기의 입에 물렸습니다. 이들 모녀는 매몰된 지 14일만에 극적으로 구출이 되었는데 어머니의 손가락은 모두 피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조를 이루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딸이 전남 완도에 있는 고향집에 내려가 54세 된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신을 버스정류장 부근 도로에 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딸은 아버지 사망시..

생명의 샘터 2024.05.26

< 마귀가 던져놓은 미끼☆ >

마귀가 던져놓은 미끼☆큐티와 말씀 읽기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묵상그림QT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