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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랑의 편지! ♧

chajchul 2014. 4. 10. 17:15
 


      ♧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랑의 편지! ♧

나의 아들,딸에게.......
너는 나를 모를지라도,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안단다.(시편139:1)
네가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나는 너를 알고 있단다.(시편139:2)
나는 너의 모든 습관이나 행동들을 잘 안단다.(시편139:3)
나는 너의 머리털 개수까지 알고 있거든.(마태복음10:29-31)
너는 나의 형상을 따라 내가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니?(창세기1:27)
너는 내 품에서 살고, 움직이며, 너의 존재도 내품에 있단다.(사도행전17:28)
그것은 너희들이 나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이란다.(사도행전17:28)
나는 네가 잉태하기전부터 알고 있었단다.(예레미아1:4-5)
그리고, 나는 세상을 창조할 때 이미 너를 선택하였단다.(에베소서1:11-12)
한가지 명심할 것은, 너희들은 절대 실수로 난게 아니란다. 
너의 모든 날들이 이미 내 책에 기록되어 있단다.(시139:15-16)
나는 네가 언제 태어나고, 어디에서 살 것인지를 결정한단다.(사도행전17:26)
너희들은 정말로 놀랍고 존귀하게 창조되었단다.(시편139:14)
나는 네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너의 오장육부를 내가 나의 손으로 만들었단다(시편 139:13)
그래서 네가 태어나던 그날 (네생일이 되겠구나), 너를 세상에 나오게 했단다.(시편71:6)
때로는 나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이나 거부하는 자들때문에, 내가 누군지에 대해 그릇되게 
알려져 있단다.(요8:41-44)
나는 멀리 있지 않으며, 화나있지 않으며, 오직 너에 대한 사랑뿐이란다.(요한일서4:16)
그래서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싶어 안달인줄 알고있니?(요한일서3:1)
그것은 바로 너는 나의 아들,딸이고, 나는 너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란다.(요한일서3:1)
나는 세상 아버지보다도 훨씬더, 아니 세상아버지가 줄 수 없는, 훨씬 좋은 선물을 사랑을 
주고 싶단다.(마7:11)
왜냐하면 나는 완벽한, 전능한 너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란다.(마태복음5:48)
네가 받는 모든 좋은 선물들은 나의 손길로부터 오는 것이란다.(야고보서1:17)
그리고, 나는 너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으며, 네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내가 이미 
알고 있단다.(마6:31-33)
너의 앞 날에 대한 나의 계획은 항상 희망으로 가득차 있단다.(예레미아29:11)
왜냐하면 나는 너를 영원토록 사랑하기 때문이지.(예레미아31:3)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니?
바닷가 모래사장에 깔려있는 그 헤아릴 수 없는 모래알 갯수만큼 자주 
너를 생각한단다.(시139:17-18)
그리고 나는 너로 인하여 즐거움을 이기지 못해 어쩔 땐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한단다.(스바냐 3:17)
왠줄 아니, 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거든.(출애굽기19:5)
그리고 나는 네가 바로 서도록 하기 위하여, 나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너를 사랑하고 있단다.(렘32:41)
그리고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엄청나고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기로 작정했단다.(렘33:3)
언제든지, 너의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나에게 얘기해 보려무나, 
그러면 나를 만나게 된단다.(신4:29)
내 안에서 즐거워하려무나, 그러면 나는 너의 마음속에 있는 그 소망을 들어준단다.(시37:4)
왜냐하면 그 마음속의 소망들을 불어넣은 것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란다.(빌립보서2:13)
나는 네가 상상할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한 것들을 너를 위해 할 수 있단다.(엡3:20)
그리고 나는 네 옆에서 네가 힘들 때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렴.(살후2:16-17)
나는 네가 겪는 모든 고통을 덜어줄 바로 너의 아버지란 사실을 항상 기억하렴.(고후1:3-4)
네가 절망에 빠졌을 때마다, 바로 네 옆엔 내가 있단다.(시편34:18)
목자가 어린양을 품고 다니듯이, 나는 너를 내 가슴속에 품고 다닌단다.(이사야40:11)
그날이 오면, 나는 네가 흘린 그 모든 눈물을 닦아주고,(요한계시록21:3-4)
세상에서 겪었던 그 모든 고통을 제거해 주마.(요한계시록21:3-4)
나는 너의 아버지란다. 나는 나의 아들 예수를 사랑한 것처럼 너를 
사랑한단다.(요한복음17:23)
예수를 통해서,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을 이미 나타냈었단다(요한복음17:26)
예수는 나의 실존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보아도 무방하단다(히브리서1:3)
예수는 내가 너를 대적함이 아닌, 너를 옹호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이려고(로마서8:31)
그리고 내가 너의 그 죄들을 책망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말하러 세상에 
왔단다.(고린도후서5:18-19)
그래서 예수가 죽었단다. 내가 너랑 다시 예전처럼 가까이 지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고후5:18-19)
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절정이란다.(요한일서4:10)
이걸 알아주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까지 포기하는, 사랑하는 나의 
모든것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왠줄아니? 그렇게 해서라도 혹시나 
내가 너의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였단다.(로마서8:31-32)
그러니, 나의 선물인, 나의 아들 예수를 영접하는 너희들은 나를 영접하는것이 
된단다.(요한일서2:23)
이제는 그 무엇도 너를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할순 없단다.(로마서8:38-39)
집으로 오렴. 나는 너를 위해서 하늘나라에서 가져본 적 없는 가장 큰 잔치를 
열고 싶단다.(누가복음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버지였으며, 앞으로도 항상 너의 아버지란다.(에베소서3:14-15)
이제 내가 한가지 묻고 싶은 게 있단다 나의 아들, 딸이 되어 주겠니?(요한복음1:12-13)
나는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누가복음15:11-32)
Love, Your Dad!! 사랑하고픈 너의 아버지!!
Almighty God!!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부터!!


      『 흐르는 찬양은 "주를 영원토록 찬양하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