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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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터널 한 가운데서...(요나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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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 : 2 - 4 2 : “내가 고통스러울 때 주님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님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스올 한가운데서 살려 달라고 외쳤더니, 주님께서 나의 호소를 들어 주셨습니다.
3 : 주님께서 나를 바다 한가운데, 깊음 속으로 던지셨으므로, 큰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내 위에 넘쳤습니다.
4 : 내가 주님께 아뢰기를 주님의 눈 앞에서 쫓겨났어도, 내가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하였습니다.
( 요나 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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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지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여지껏 이런 고통은 당해보지 못했습니다. 고통의 터널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중 입니다.
요나는 불순종의 결과로 인한 고통이라 하더라도,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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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살아가는 동안에 수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작은 고통이나, 아주 큰 고통을 꼭 만나게 됩니다. 그 고통 속에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 넘어지고, 모든 것을 끝내려고만 합니다.
“주님 앞에서 쫓겨 났어도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 다시 바라 보겠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성경이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고통 가운데 계시거나, 앞으로 고통을 만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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