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 내려 하심이라(엡2;6-7)!! ♣

♣ 나타 내려 하심이라(엡2;6-7)!! ♣ 예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이름을 자랑하러 오심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구원하며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뜻을 땅에 이루시려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으며 죄인의 값에 팔렸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고 오심이 아니셨습니다. 예수님은 도리어 세상을 섬기시고 죄인을 섬기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어 죄인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살릴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사람들에 빛이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흑암이 떠나야 하였고 사망의 땅의 그늘도 빛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죽은자는 살아나야 하고 귀신은 벌벌 떨고 병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예수님의 꾸짖음에 사라져야 하였습니다. 본문은 우리의 지난날의 멸망의 신분이였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으며 버려진 우리들을 예수의 의와 함께 일으키셨으며 예수그리스도 와 함께 더불어 먹고 하늘에 함께 앉히셨으니 우리는 예수를 온 세상 천하 만민에게 공개 해야할 의무가 있고 지극히 높으신 긍휼의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그분을 공개하고 나타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만입이 있어도 예수님을 높혀야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버려진 영혼이였고 지옥의 티켓을 가졌던 우리들 예수님의 구원의 보혈과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 죄값을 갚았고 예수님의 살아나심은 우리에게 영원하신 생명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가는곳마다 공개해야 하고 나타내야합니다. 우리는 입만 열면 예수를 말할 예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과 함께 세상 끝날까지 같이 하십니다. 우리는 한순간도 예수의 영을 떠나서는 온전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의에 옷을 입었고 예수의 거룩한 형상을 입었으니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 보일 천국의 상속자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영생을 이미 얻었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요 믿습니까?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를 나타 낼 사람입니다. 우리는 측량할수 없는 예수의 의와 구원을 종일토록 전할 사람이요 우리는 주 예수의 능력을 가지고 예수의 의만 증거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소망을 품고 예수를 더욱 더욱 찬송할 사람입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예수의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아멘 -남상일목사-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엡 2:6~7) 흐르는 음악/ 주님가신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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