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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2

chajchul 2017. 6. 30. 16:09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나는 팔월 한 달 내내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구월, 주님의 종(목사님)이 우리 집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아멘”했고, 그러자 그는 “나는 너에게 전해 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서 왔다. 너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으로 네가 간구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실 거야” 나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주의 종은 “네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똑같은 하나님을 나도 찬양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곧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교회의 몇몇 자매들과 우리 가족 중 몇 명도 우리의 기도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가 말하길,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과, 두 명의 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요”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왜 오셨는지 물어봐라”

 

그들은 크고 아름다웠으며,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게 빛나고 있었고, 투명해 보였고, 황금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어요. 그들은 크리스탈 샌들을 신었고, 거룩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 왜 오셨어요?” 그들은 웃으며 말하길, “우리는 여기에 우리가 수행해야 할 일이 있어서 왔단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제 네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해야 하고, 우리는 네가 그 모든 것을 다 마칠 때까지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란다.” 난 대답하길, “아주 좋아요, 하지만 저는 천국만 가고 싶어요. 지옥은 아니에요.” 그들은 미소 지었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머물러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끝낸 후에도 나는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성령님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거룩하고, 전능하며, 그는 어느 곳에나 계시고,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는 투명했고, 똑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빛나는 용모, 나는 그의 미소와 그의 사랑에 넘치며 바라보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의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사들보다 더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천사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은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 넘치고 열정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음성을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목소리는 빛 (번개)같았고, 그러면서 동시에 그는 “나는 네 곁에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비록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쌀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승리의 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난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했고, 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도, 천사들을 계속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집을 방문했던 그 주의 종이 나에게,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볼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너는 죽게 될 거야.”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요? 난 이렇게 젊은데?’ 라고 물었더니, 그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하단다. 그리고 그분이 너에게 다시 생명을 돌려 주실거야. 그래서 네가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알기를 원하는 천국과 지옥을 간증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아멘, 그런데 제가 차에 치어 죽나요? 제가 어떻게 죽어요?”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하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11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에도 천사들은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거룩하고 영광스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라는 말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도 천사들과 함께 있어서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음이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마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커다란 거짓말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지만, 내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난 후 복음은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도 있었고, 함께 놀 수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위해 오셨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그곳에 계시고, 나는 성령님을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일어나려고 할 때, 그분을 보았고, 심지어 그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경험해본 이상 그 관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중단될 이유도, 물러날 방도도 없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셨을 때, 나는 온 인류와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11월 7일,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하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분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 죽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께서는 되풀이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하라!” 성령께서 이번에는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단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든지 다 할게요. 비록 제가 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저는 주님께 순종할게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주의 종이 제게 메시지를 가져오게 해주세요. 지금 즉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그를 제 집에 오게 하시고, 제가 오늘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해주세요.” 지금, 주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분께 부탁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의 종은 이미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맥시마(Maxima):

제 딸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부엌에 있었습니다. 안젤리카가 주님의 종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주님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준비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서 4시에 당신을 데려가시기로 한 날입니다.” 그녀는 그곳에 선 채로, 주님께서 그녀의 부탁에 응답하신 데 깜짝 놀랐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러나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을 수 없어요! 안돼요, 주님, 저는 두려워요, 너무 두려워요, 너무나 겁이나요!” 주님의 종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지금 당장 떠나가도록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나는 곧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동안 미소 짓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울적해하다가 기뻐하는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웃고, 뛰어오르고 노래했습니다.

 

★맥시마(Maxima):

제 딸은 즉시 마음에서 기쁨을 느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조금씩 먹으며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나는 배불리 먹어야 해요.”

 

★안젤리카(Angelica):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는 대신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행복해하고, 기뻐했나요?”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저는 주님을 보러가는 것이었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었지만 저는 제가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모든 나의 소유들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려 했나요?” 제 어머니의 눈이 놀라움으로 커졌습니다!

 

★맥시마(Maxima) :

제 딸은 자신의 소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보통, 우리 교회의 자매들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그녀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제가 안젤리카에게 의도를 물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온다면, 그들은 제게 모든 것을 돌려 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할거예요.”

 

★안젤리카(Angelica) :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제 엄마가 얼마나 슬퍼했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나는 만약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나의 옷들, 나의 침대, 나의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습니다.

 

★맥시마(Maxima):

그녀는 아주 단호했지만, 엄마로써 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순간에,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집에서 물건들을 정돈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자매님, 오셔서 기도합시다.” 그러나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 먼저 가세요, 나도 곧 합류할게요. 지금은 내가 이 일을 끝내도록 내버려두세요.”

 

★안젤리카(Angelica):

 그들은 우리가 기도할 때, 모두 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뜻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거짓말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저를 주님께로 데려가시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돌려보내주시되, 제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제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라 말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것은 나의 가장 짧은 기도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님의 종에게 말했고, 그리고 “제 엄마에게 제가 주님께 말한 것을 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면, 나는 그녀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을 만들어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맥시마(Maxima) :

3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제 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의 종께서는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에 기름을 부으라고 2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