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천국과 지옥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3

chajchul 2017. 7. 1. 16:11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 죽음

 

★안젤리카(Angelica) :

나의 엄마와 교회의 또 다른 자매인 Fatima Navarrete는 나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기름을 부을 때, 나는 유리와 같은 어떤 것이 나의 주위를 덮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갑옷과 같은 것으로 덮여진 것을 느꼈고, 어떻게 내가 덮여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나를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맥시마(Maxima) :

우리가 안젤리카에게 기도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내 손을 그녀에게 올려놓으려고 했지만,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막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상했고, 아무도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 막은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약 30cm정도로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얹곤 했지만, 이와 같은 일은 이전에 단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에 있던 슬픔이 사라졌고, 고통도 사라졌으며, 나는 지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했고, 4시 정각에 내 딸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

기도하는 동안, 나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복부와 심장에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서서히 멎고, 온 전신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이 없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은 채, 영안으로 올려보았을 때, 천국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 명도 아니고 열 명도 아닌, 수많은 천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오시는 군요!”

 

★맥시마(Maxima) :

그녀가 쓰러졌을 때, 우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그녀는 스스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우리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도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요. 엄마, 나는 힘이 없고 고통스러워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심장에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은 그녀의 복부 가까이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를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죽는 장면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잠잠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얹었고, 그녀가 숨을 쉬는지 보기 위해 그녀의 입가에 거울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지 않은 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붙잡았는데,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나는 얇은 천으로 그녀를 덮었고, 얼마 안가서 그녀는 아주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검게 되었고, 그녀는 얼음처럼 차갑게 변했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

예수님께서 오셨고, 나는 내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육체를)떠난 것을 느꼈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고, 죽었으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내 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곳에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천사들로 가득했고, 천사들의 가운데에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있는 내 몸을 보았을 때, 울며 소리 질렀습니다. 나는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지고 다시 안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를 시도해 보았을 때, 그것은 공기를 붙잡으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 내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사람 중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맥시마(Maxima) :

제 남편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도착했고, 그는 안젤리카를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진 것 같았으나,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당신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

 

★안젤리카(Angelica) :

그 순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둥과 같고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약속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러 왔다. 일어나라, 나는 너의 오른손을 붙드는 여호와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갑자기,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꿇어 앉아 나의 몸을 바라보았고, 그 안으로 돌아가려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떠났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때, 천사들은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는 강렬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답고, 키가 크고, 우아하며, 건장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빛은 그분에게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에는 그 빛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의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넓은 금빛 띠를 가슴으로 가로질러 두른 그 분의 하얀 가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띠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눈부신 금빛 샌들이 신겨진 그분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분께서는 내게로 손을 뻗으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내 몸을 만질 때와 달리, 내 손이 그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거죠?”라고 물었고, 그분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지옥을 보여줄 거란다. 그래서 네가 돌아가 인간들에게 지옥은 현실이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길 원한단다.”

 

또한 너에게 보여줄 천국과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려 준비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두려워 마라”

 “주님 저는 천국만 가보길 원해요. 지옥은 아니예요. 거긴 끔찍한 곳이라 들었어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모르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천국으로 가는 이들보다 사망으로 가는 이들이 많기에 너에게 이곳을 보여주는 거란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주님의 눈물이 옷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주님 왜 우세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지옥을 보여줄테니 너는 세상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너도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여라”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