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지옥에서의 해방! `정말 두려운 간증입니다
1982년, 저는 사고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순간, 제 모든 존재는 이제 끝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주위의 모든것이 어두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두운 동굴속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끌고 가는 어떠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어딘가에 도착했을때 곧 고함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생명이 이미 다 끝이 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제 인생은 끝이난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우리가 이 동굴을 지나며 내 안의 두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제 몸은 죽었지만, 제가 다른 어느 곳에서는 살아있다는 것을 벌써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동굴안을 한 동안 걸어왔습니다. 갑자기, 저는, 그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신음소리와 고통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 춥고 어두운 동굴을 계속해서 걷고 있을때, 아주 크고 거대한 뱀들이 한쪽에서 또다른 한쪽으로 옴겨다니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신음소리와 고통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곳은 아주 이상한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한가지 공통적인 것이 있었는데 그들은 물을 달라고 울부짖으며 또한 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넓은 대지에 많은 방들이 있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걸었습니다. 그 방들은 나뉘어져 있었으며 각각 그 방에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울부짖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주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그 순간 제 영혼에 무서움이 밀려 왔습니다..저는 제 눈앞에서 제 모든 인생이 한번더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를 데리고 가는 어떠한 분과 같이 걸어갔습니다..우리가 문에 도달했을때,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나의 주님!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 주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갑자기 고요해 지더니 어떠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그만하거라!" 그 목소리 때문에 지옥의 모든것이 흔들렸습니다. 저를 데리고 왔던 어떠한 분은 잡고 있던 제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닦에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곳에 머물며 그 목소리를 한번 더 들었습니다,
"나는 간음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란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주님 이라고 부르느냐? 나는 자신을 자랑하거나 교만히 행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것을!"
그순간 저는 제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자 그분의 목소가 부드러워 지며 말씀하시길, "오너라 그리고 나는 너에게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리라, 그리고 이곳은 나의 길을 기꺼이 따르려는 의지가 없으며 그들의 마음에 있는 그들 자신의 상상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저는 그 곳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신음소리를 듣는 동안 제 영은 산산이 부서져버렸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어떠한 철정앞에 멈춰섰습니다. 한 여자가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여자에게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녀의 몸은 변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세상에 살때 마법사로 살았습니다.
그 녀는 고통과 슬픔으로 소리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전신은 불속에서 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소름끼치게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녀를 도와주길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죄의 값은 사망이다, 그리고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은 다시는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분은 지구안에 있는 곳도 보여주었습니다. 지구의 열려 있는곳, 그곳에는 어떠한 끓고있는 기름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도 사람들은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빠져나가려고 하면, 마귀들이 와서 그들을 다시 그 곳에다 쳐 넣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보여주시길,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은 그리스도인으로써,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속하였지만, 이제는 그들은 그들 자신이 이곳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울며 애원하며 그들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기를 원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 자비는 이곳에서는 발견할수 없다. 왜냐하면 자비는 오직 우리가 세상에 살아있을때만 찾을수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자비는 더이상 닿을수 없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곳에 다달았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였던 적이 있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였다. 저는 한 여자와 두 아이에게 주목을 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그들의 엄마에게 항의를 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왜요? 왜 엄마는 우리들을 주일학교에 데리고 가 주지 않았나요? 왜 우리가 교회에 가는것을 허락해 주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들의 엄마를 저주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은 교회를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엄마는 그 아이들이 교회에 가서 복음을 듣는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저를, 목사님들과 복음 전도자들 그리고 선교사들과 많은 믿는자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와 있는곳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특히 제 관심을 끄는 한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성령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방언, 성령세례..그리고 주님이 병고침에 대하여도 믿지 않았습니다. 어쨌던 지금, 그분은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다시 세상에 돌아갈 기회를 바라며 그렇게만 된다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실제이며 성령님도 실제이시며 주님의 복음안에서 진실된 자유가 있다고 세상에 외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분은 그곳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악한 행실을 회개하고 나올수 있던 기회는 오직 그가 세상에 살고 있을 동안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 선교사도 있었는데, 그 선교사는 아프리카에 선교지를 열기위하여 돈을 요구했지만 오직 그 돈의 반만 쓰고는 나머지는 그 자신을 위해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그곳에서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을 위해 썼던 돈 반을 다시 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의 돈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하고 그 돈을 취하였던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비와 용서를 위해 애원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자신에게 자비가 부여될수 없다는 것을 알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곳 고통의 장소인 지옥 에서 살고 있다면, 당신은 그들의 고통의 외침과 신음소리가, 한번은 교회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던, 같은 입에서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을것 이라는 것을. 이제 지금,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이 지은 죄 때문에 울부짖으며 애원하며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살고 있을때 그 기회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영원한 그리고 마지막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목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십일조와 헌금을 그들의 교회에서 흠쳤기때문입니다. 지금, 그들은 단지 한번만 더 기회를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번의 기회는 그들에게 더이상 주어질 수 없습니다. 이세상에 있을때만 그 한번의 기회는 주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쉬지않고 그들의 잘못된 행위 때문에 울부 짖고 있었습니다.. 회개할수 있는 기회는 오직 당신이 세상에 살고 있을때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이 끝난 후에는 더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없이 죽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의 삶을 주님안에서 받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은 단지 지금의 존재가 멈추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육신은 흙으로 다시 돌아 간다고 믿습니다. 죽을 때, 그때 현실적인 삶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나 죄인들의 진짜 성격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시작을 하던지 아니면 영원한 형벌과 부끄러움이 있는곳에서 시작하게 되던지.. 당신이 오늘, 지금 만드는 선택이; 바로지금 이 순간이 당신이 어느곳에서 영원한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며 명상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삶을 지옥에서 보네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보네고 싶습니까? 지금 바로 이순간 당신은 아직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끔찍한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종류와 모양과 생김세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팔만 하나 붙어 있는 마귀, 한눈만 있는 마귀, 그리고 한 다리, 그리고 다리 끝에는 당나귀의 말굽같이 생긴 것이 붙어있는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 반쪽같이 생겼으며 나머지 마귀들은 얼굴에 아무 생김새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이것들은 무었입니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마귀들은 파괴하는 마귀들이다, 가정에서나 길을 잃은 자들에게. 이 마귀들은 파괴할 것이다 밤낮 쉬지않고, 매일 같이." 그곳에서의 고통은 엄청났습니다. 너무나 엄청나서 그곳의 영들은 그들이 세상에 있을때 그들이 했던 모든 일들을 기억하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의 거지 나사로와 부자와도 같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9-31.
부자는 죽은후 음부에서 고통에 있을때 그의 눈을 들어 아부라함과 그와 함께 하고 있는 나사로를 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그 부자는 그가 아버지와 다섯 형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자는 고통중에서 그들 모두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당신의 영이 온전히 살아 있기때문입니다. 당신은 고통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 있을때 당신의 삶에서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들을 다 기억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살았던 삶을 기억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친척들, 당신의 어머니, 당신의 형제들, 당신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그 기억들은 고통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성경에 나온 부자는 그가 다섯명의 형제들이 있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자비를 구걸 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누군가를 그 형제들 에게 보내어 전하여 그들이 그가 있는 고통의 장소에 오지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에게 말하길,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 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찌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이 세상에는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당신의 죄를 회개할 때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 중에서 다시 돌아와 당신을 구원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영을 구원해 주실분은, 벌써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당신을 구원하시려 준비되신 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