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천국과 지옥

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3

chajchul 2018. 3. 22.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지옥에서의 해방! `정말 두려운 간증입니다

 

우 리는 계속해서 안 쪽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한때 세상에서 있을때 진실로 거룩하게 믿음 생활을 했던 사람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자비와 또다른 기회를 위해서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저는 그들과 함께 주님께 애원해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시길 애원하였습니다!  제 영은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끝없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애원하는 영들을 위해서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가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이유들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자기 자신이 이곳에 끌고온 그 광경을 볼때 아픔을 느꼈습니다.  자비를 구걸하며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우리는 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것 같이 흉내를 내고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이 여자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씀도 기억하고 있으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왜 이곳에 와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 할수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용서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마 태복음 6장 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지 않으시리라."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그리도 쉽습니까?"  그 여자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 35년동안 목사직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삶 전체가 그녀의 눈앞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 할수 없었던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용서할수 있는 한번의 기회만을 위하여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하 지만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남편이나 당신의 아내와 문제가 있다면 그들을 용서해야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 입니다!  오늘이야 말로 그들을 불러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아니면 "저는 당신이 저에게 했던 모든 일들을 용서합니다."  서로 화 해하세요!

 

마태복음 5장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때에 급히 사화  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 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만약에 주님께서 오늘 당신을 주님의 임재안으로 부르신다면 당신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만약 당신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향해, 성령님 안에서 울부짖고 있는 사람 이라면, 당신은 아직 주님의 은혜 아래 그리고 자비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향해 더이상 부르짖을수 없고, 그리고 당신이 더이상 기도도 할 수 없으며 그 기도하는 생활을 뒤로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한 상태에 있는것 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특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자 목사는 평생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여자 목사는 35년동안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녀 인생 한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생각하시고 곰곰히 명상하세요!  바로 오늘 실천에 옮기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영원한 삶을 어떻게 보네고 싶으세요?  제 친 남동생이 한때 말하길, "내가 죽는날, 나는 지옥에 떨어 질꺼야 그리고 나는 마귀들이 그 창으로 나를 찌르도록 할꺼야.  그리고 그들이 불속에 석탄들을 집어 넣는 것을 도울꺼야."  하지만 주님의 심판은 이미 그 동생 위에 임하여 있었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이 순간 제 동생은 에이즈에 걸려 이제는 하나님께 한번의 기회를 위해 애원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그의 마음을 주님께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으로 거듭났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동생은 더이상 그전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동생은 고통의 장소로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동생은 그전처럼 쉽게 입을 열어 마귀에게 그 자신을 창으로 찌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냥 말로만 '나는 그곳에 가서 고통을 받을꺼야' 와 실제로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같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제 동생은 주님을 그 삶의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무었인가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말을 잘 들어보세요.

 

제 남동생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병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아니면 언제 당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지금 이순간 말고 당신은 주님께 당신을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가 있을까요?  아니면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도 없이 바로 죽음을 맞이할까요?  제발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인생은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복음전도 그리스도인들로 불렀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던 이웃에 한 술 중독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내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 남자는 동네의 문들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믿음의 형제들" 집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중 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제 아내가 너무 아퍼요. 제가 제 아내를 병원에 대려다 줄수 있도록 돈을 좀 빌려 주세요." 

 

그러나 그 형제는 그에게 말하길, "당신이 말해야 하는일이 이 일입니까?  안되요!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후 그는 다른 형제의 집에 가서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문들마다 두드리며 그의 아내를 병원으로 대리고 가기 위해 형제들에게 애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무도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후 그의 아내는 죽고 말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형제" 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그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 온것 봤어?"


" 우리가 그 돈을 꾸러온 알콜 중독자에게 교훈을 준것을 봤어? 

 

그는 돈을 빌려 술집에가서 술을 사 먹으려 했지! 난 그것에 속아넘어가지 않았지! 나는  그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아! 술을 마시려는 것이야! 하지만 나는 단 일전도 주지 않았지!  그런 후 다른 "형제" 가 오더니 같은 말을 하였으며, 그곳에 모였던 모든 "형제" 들이 다 자신의 얘기가 끝날때 까지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정말 슬픈것은 그들중에 한명이 불에 휩싸여 타기 시작하며 고통으로 인한 크고 소름끼치는 비명을 질렀을때 그는 자신의 세상에 살고 있을때 행했던 모든 나쁜짓을 했던것에 대하여 후회하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주님, 왜 저의 완고했던 마음은 제가 행했던 악을 보지 못하였나요? " 하지만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러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런 후 나머지 모든 사람들도 불속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상에서 그 형제가 그들의 문을 두두리며 돈을 구걸할때 도와주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며 후회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형제가 와서 그들에게 간청하며 도와 달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어느날 당신이 지옥에 오게 된다면 과연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간증을 기억 할지 아니면 어느날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말하길 주님께 당신의 생명을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드리라고 말해 주었던 것을 기억할지..

 

어쩌면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고, 주님의 복음도 들었지만 홰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날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들의 몸은 불에 휩싸여 타고 있었으며 그들은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그들의 몸 색깔은 거므스름한 회색이였습니다.  그들은 후회하며 슬퍼하며 고통과 공포에 소리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살은 거진다 녹아내린 상태였으며 그 살들은 몸에서 부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들이 거므스름한 뼈만 남을때 까지 그들의 살은 모두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과 괴로움은 영원하다는 것을 그것의 끝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악을 갖고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잘 들어 보세요! 제가 말하고 있는 이것은 영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나 그냥 동화 책에서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진짜로 존제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잇는것들은 진실로 제 삶에서 일어났던 일들 입니다!

 

제 발 부탁이니, 잘 들어 주세요.  저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저는 그리스도께 제 삶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 주었으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시며 그들을 그 병에서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장애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저는 마귀를 쫓아 냈으며 방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점점 교만의 영이 찾아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저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을 제 영적 쫄병정도로 보았습니다.   

 

가끔은 교회사람들은 그들의 병으로 인하여 목사님께 기도를 받아 그 병에서 나으려고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다음날 저에게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으며 하나님은 제가 전한 그 말들을 받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모든 일들을 제가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을 제가 이루는 장본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