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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2

chajchul 2018. 3. 21.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지옥에서의 해방! `정말 두려운 간증입니다

 

그 아무도 당신을 구원해 줄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12절에 나와 있습니다.  "다른이로써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언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하였더라" 오직 주님한분 안에서. 

제가 그 모든 고통을 기억 할때, 그곳에서 12살 에서 14살쯤된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제안의 영이 그들을 향한 고통과 공포를 느낍니다.  그 아이들도 그들이 세상에 살고 있을때 행했던 많은 일들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믿는분들이 그들의 아이들은 구원을 받지못하거나 지옥에 가지 안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안에서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 아이들이 벌써 선과 악을 구별할수 있다면 그 아이들 또한 어른들 처럼 고통을 받는 곳에 갈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이 무론 대소 하고 그 보좌앞에 섯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 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모든 사람들 중에 선과 악을 이해하며 구별할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그 어느것도 주님의 눈에서 숨기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럭비 경기장 같은 곳이 나올때 까지 계속 걸었습니다.  그 경기장 같은 곳에는 마귀의 놀림감들이 있었습니다.  마귀의 웃음거리가 되는 상대는 바로 인간들이였습니다.  그들의 조롱거리로 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들이였습니다.  마귀들의 즐거움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는것 이였습니다.  그 마귀들은 사람들의 몸을 찢은후 여기저기에 숨기고 그들에게 자기 몸의 찢어진 부분을 찾게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놀이는 마귀들로 하여금 굉장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놀이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과 아픔을 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아픔은 사단과 마귀들이 제일로  좋아하는것 입니다.  그 곳은 마치 세상에서 당신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 마실물을 가져다 달라고 할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물과 자비를 애걸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은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으로 부터 멀어져 간 것에 대한 후회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주님의 뜻이나 길로 부터 멀어져 있는 상태라면, 만약에 당신이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 함께 동행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면 바로 오늘이 주님에게로 돌아와야 할 시간입니다!  친구들이 어떻게 말할까에 대하여 창피해 하지 마세요, 또한 당신의 아버지나 여자친구나 형제들이 어떻게 말할까에 대하여도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주님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만 생각하세요.

 

누가복음 9장 26절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임제에 들어올 시간입니다.  바로 지금이 당신의 구원을 찾을때 입니다.  교회를 찾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바라 보세요.   당신의 기분을 맞추어 주는 교회를 찾지 마세요, 주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당신의 죄들를 회개 하세요!  지금이 바로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주님께 울부짖으며 말씀드릴때 입니다. 

 

"주님, 저는 제가 아직 구원 받지 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는 제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고백이라면 예수그리스도께 그냥 달려가세요!   당신의 삶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길,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2절)   당신은 구원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기다리고  계십니까?

 

우 리는 계속해서 이 마귀들이 고통속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몸이 찢겨진 상태로 그들의 몸을 질질 끌고 고통속에 다니며 그들의 찢겨진 부분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들에게는 이광경이 굉장한 즐거움 이였습니다.  또 다른 마귀들은 사람들의 한쪽 다리만 찢어서 그들이 방방 뛰거나 절름거리며 그들의 다리를 찾으려 다니는 것을 구경하였습니다.   또 어떤 마귀는 팔 한쪽을 때어서 그들이 아픔을 느끼는 것에대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 예수를 만났던 사람이며  그분의 길을 따랐던 사람인데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죽는다면 그 심판은 배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예기하시듯, "(마가복음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야고보서 4장 17절)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선을 행할줄 알면서도 악을 행하면 두배의 해당하는 판결을 받을것 입니다.


주님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 또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를 알고난 후 떨어져 나간사람들이 받는  고통 보다는 덜할 것입니다.

 

제 가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가 그곳에 있을때, 제 영은 굉장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요..  저는 지금도 그때 느낀 공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신변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있는 모든 고통때문에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는 자비를 위해 울며 애원하는 영혼 들 때문에 고통과 연민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안의 모든것이 연약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힘을 주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아직도  이곳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몇가지의 형벌들을  너에게 더 보여주겠다."

 

우리는 곧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불타고 있는 감방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영들이 울며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의 눈에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불에 타며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강단에  섰던적이 있던 사람들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교회안에서 교제를 이끌기도 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던 사람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마귀를 쫓아 내기도 했으며 방언을 하기도 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날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길에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계속 서서 그 사람들이 불에 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볼수 있는것은 오직 거므스름하게 다탄 회색의 뼈들  뿐이였지만,  그들은 그 상태에서도 고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말도 할수 있었습니다,  순간, 그들은 주님이 자신들의 옆을 지나가신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자비를 위해 애원 하였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소리질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하지만 자비는 오직 당신이  살아있는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곳에 도착할때까지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을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저는 그곳에 서서 그 넓은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은 하늘로 높이 들려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기도를 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소리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똑바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그들은 어째서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은 두가지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는 내 집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그들 자신맘대로의  집에서의 삶이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기위해 온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래,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거나 나에대하여 아님 나에게 선한 말을 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가득한 간음과 악과 거짓말과 속임과 미움과 쓴 마음의 뿌리와 가득한 나뿐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후 저는 마태복음 7장 21절이 무슨 말씀인지 깨닳게 되었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생각에는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눈에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떤 형제나 자매 때문에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이, "여기 오신분들중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라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시길,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서로 좋아하지 않는 이 문제는 교회 안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미워하면서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휴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말하길, "오 난 오늘은 교회에 안갈꺼야 왜냐하면 그 형제는 그저 그렇게 말씀을 가르쳐,  난 그를 별로 않 좋아해" 하지만 그곳, 지옥에서는 당신은 그 형제가 당신에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길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미워한 사람때문에 한번의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의 설교를 한번 더 들을수 있도록..  그의 설교를 한번만 더 듣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의 형제를 미워한 것에대하여 후회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따르지 않은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주님의 교회 안에있을 때 모든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하여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울며 이를 갈고 있을것 입니다. (마태복음 13:42)  "풀무에 던져지리니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이 세상에 살때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 으로 살다가 죽음후 천국을 갈 수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제 생각에는,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곰곰히 명상의 시간을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 께서 지금 이세상에 오셨다면 당신은 그분을 따르겠습니까?


저 는 당신이 오늘 이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가고 싶은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인가?  당신은 아직도 당신의 잘못들을 깨닳을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이글을 읽고 있다면, 오늘이 바로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할 때 입니다! 바로 오늘이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지옥에서 해방될 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뭐, 내가 죽은후에 어딜 가던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던 상관없어, 나는 내 인생을 즐기며 살꺼야."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진실한 삶이라고, 이 세상을 즐기며 사는 것은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이라고.


당 신은 이 세상에 있을 때 술마시는 술집이나 술 또는 여자와 즐기는 것은 진실한 삶을 즐기는 것이 아님니다.  당신은 주님의 집에서 삶을 즐겨야 하는것 입니다.  단지 약간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주님의 집에 오는 사람들 처럼 와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영으로 그리고 진실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죽음의 그리고 죄의 길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