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샬롬!
주님의 은혜로 주남 여사님께서 부탁하신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을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에 참여해주신 5분의 천국카페 번역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자넷 바르다스 카넬라, 푸에르토리코)
번역: 천국은 확실히 있다 다음카페
(http://cafe.heavenissoreal.info)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고린도후서 12장 1-4절을 읽겠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저는 1999년 9월 5일 주님과 함께 했던 체험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교회에 있었으며, 하나님의 능력이 저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닥에 쓰러졌고 제 안에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고 제게 환상을 보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한번은 두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길은아주 넓었고 많은 사람이 그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멸망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길은 아주 좁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길을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다음 주님은 제게 어느 천사가 용과 싸우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은 지구를 향해 불과 귀신을 내던졌습니다. 그 후 저는 또 다른 환상을 보았는데 금으로 되어 있는 매우 환하게 비취는 시계였습니다. 시간을 보니 12시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손이 그 시계를 다시 11시로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보아라, 나는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왜냐하면, 내 백성이 내가 원하는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마지막 기회를 주어, 내 발 앞에 나오는 자가 모두 영생을 받도록 할 것이다."
"내 종아, 보아라, 나는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왜냐하면, 내 백성이 내가 원하는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마지막 기회를 주어, 내 발 앞에 나오는 자가 모두 영생을 받도록 할 것이다."
제가 아직 바닥에 엎드려 누워있는 동안 주님은 제게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제게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손을 펼쳐 제가 누운 바닥 쪽으로 가까이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님의 품으로 저를 안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제 영을 제 몸으로부터 꺼내어 주님의 품으로 안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말을 타고 올라갔는데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보아라. 내가 저를 내게로 데려온다는 것을 말했었다. 나는 내 입으로 한 말은 이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한다. 그래서 너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먼저 나의 상처를 보여주겠다. 이것은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하여 한 것을 기억하고 항상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하나님 보좌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못이 박힌 곳과 뚫린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어떻게 채찍을 받으셨는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받으신 모든 채찍자국과 상처흔적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내가 너희를 위해 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구나. 많은 이들이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잊었기에 나는 아픔을 느낀다. 내 백성이 나를 거절할 때 아픔을 느낀단다. 마치 그 상처를 다시 입히는 것과 같구나.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지. 마치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과 같단다." 나는 주님께서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저버릴 때 아픔을 느끼시기 때문입니다.
천국
"나의 종아, 네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다. 정금의 길과 수정으로 된 바다를 보여줄 것이다. 가서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준비한 이 웅장한 것들을 말해줄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는 곧 수많은 아름다운 도로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이 세상에서 만지거나 본 적이 없습니다. 온도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이 정금으로 된 길을 만져보아라. 너와 나의 백성이 이곳에서 살 것이고 내 백성이 아주 곧 이곳으로 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주님과 제가 함께 말을 타는 모습이 반사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수정 바다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운 바다를 주님과 함께 가는 동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이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내 백성을 위한 것이다. 네가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만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이리로 오라. 내가 너에게 다른 것들을 보여주고 싶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주의 능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아주 크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많은 테이블을 보게 되어 주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주님이 모든 테이블들은 왜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기억해라. 우리가 이 테이블 앞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벌일 것이다." 저는 셀 수 없이 많은 테이블을 보았고 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테이블마다 천사들이 있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각 테이블과 의자에 천사들이 서 있는데 왜 그런 거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내가 준비를 끝마쳤기 때문에, 이 천사들은 준비하고 장식하고 있단다."
형제 자매님들, 식탁은 너무나 빛났습니다. 모든 것이 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테이블은 아름답게 장식되어있었고, 천사들은 금으로 만든 포크, 나이프, 숟가락, 컵과 접시들을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사람들에게 내가 곧 올 것이라고 전해주어라. 얼마후에, 그들은 여기 천국에 와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모든 광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영광과 위엄으로 가득 찬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셨습니다. "자넷아, 이쪽으로 와보아라. 내가 다른 것을 보여주겠다", "이 문 뒤에는 모든 교회 성도들이 있단다. 나의 12 제자들도 포함되어있지. 이들은 지상에 있을 때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했단다"
마리아
우리는 다시 탑승하기 시작했고 반쯤 열린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종아 이리로 오라, 문 뒤에 마리아가 있다. 가까이 와서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듣거라. 너는 가서 내 백성에게 마리아가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해주어야 한다.” 저는 가까이 가서 너무도 아름답고 얼굴이 매우 예쁜 젊은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있었고 지구의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으로 말미암아 울면서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저를 경배하고 있는 거죠? 도대체 왜…. 제가 아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왜 저를 경배하나요? 저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 당신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모든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입니다! 많은 사람은 제가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만족해하셨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셔서 모두를 구원하도록 제 자궁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아요. 전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제 앞에서 절하지 마세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저는 경배받을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에요. 가치가 있고, 당신이 그 앞에 절하고 숭배해야 하는 유일한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는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저는 그 젊은 아가씨가 얼마나 큰 고통과 격통, 그리고 울음에 가득 차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안돼요! 안돼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왜 제 앞에서 절을 하시나요? 전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 젊은 아가씨가 어떻게 그런 고통과 슬픔으로 울고 있는지 보게 된 것은 매우 엄청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