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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3

chajchul 2018. 7. 16. 23:08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생명의 책


그 이후에 주님께서는 제게 크고 아름다운 책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책은 매우 빛이 났고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 저 큰 책은 무엇에 쓰이는 건가요?”라고 묻자 주님께서는 제게 “종아, 이 책에는 나를 찬양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회개하고 나의 길을 추구했던 사람들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생명의 책이다. 이 책에는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기록돼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책은 정말로 컸고,


금으로 쓰인 글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아라 나의 종아, 많은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렸지만 나의 자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의 이름을 지우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나를 저버렸지만 나는 매우 자비로워서 아직 그들의 이름을 지우지 않았단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멸망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저는 책을 만져보기 시작했고, 또 얼마나 많은 이름이 그곳에 쓰여 있었는지도 보았습니다.


지옥
 

그 이후에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아니에요, 저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주님께서 제게 이미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해요.” 그러자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며 너는 가서 교회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말해야 한단다.” 우리는 계속해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괴성과 엄청난 신음을 듣기 시작할 때는 여전히 지옥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세요. 이곳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말씀을 드리자 주님께서는 “나의 종아 내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터널 몇 군데를 지나서 계속 내려갔습니다. 그곳에는 엄청난 어둠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 땅에서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어둠이었습니다.

 

우리가 몇 개의 벽을 지나가자 정말로 많은 영혼이 극심한 고통의 괴성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종아 계속 가보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주님, 왜 여기서 멈추셨어요?” 주님께 여쭈어보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이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아라, 왜냐하면 이 사람은 지상에 있을 때 네 친척 중 한 사람이었단다.” “주님 누구지요? 누군지 분간이 안 돼요.” 주님께 여쭈어보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지상에 있을 때 네 할머니였단다. 네 친척이었지, 하지만 네 할머니는 정말로 믿음이 없어서, 그녀는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란다. 할머니는 “나에게 물 좀 주세요, 이 고통을 더는 견딜 수 없으니 나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 목이 타들어가요.”라고 말했지만, 저는 어떠한 것도 할 수 없었으며, 제가 했던 유일한 것은 우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선하심을 위해서라도 할머니를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부모님께선 할머니가 천국에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지옥에 계시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종아, 목사가 네 부모에게 할머니는 천국에 갔다고 말은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란다. 그녀는 우상들 앞에서 절하고 우상을 섬겼단다. 우상들이 그녀를 구원할 수 없음을 보아라. 수차례 나는 그녀의 마음을 두드렸고 그녀가 마음을 열어 내주하였으나 그녀는 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기로 마음을 먹었단다. 그녀는 나의 이름을 경외하기보다는 세상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단다. 그래서 그녀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란다. 그녀는 결코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았고,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그녀가 천국으로 날아갔고, 이미 천국의 저택에 있다고 한 목사의 말은 거짓이란다. 그녀가 있는 곳을 보아라 종아.” 그녀는 극심한 고통으로 울고 있었고 “나에게 물 좀 주세요! 나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라고 말을 했으나 주님께서는 “나는 지금 어떤 것도 할 수 없단다, 이 영혼은 더는 나에게 속해있지 않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돌아서서 점점 그녀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안돼, 나를 여기다 버려두지 마! 나에게 물을 줘! 나를 여기서 꺼내달라고!” 그녀가 나에게 소리를 질러댔으나 주님은 어떤 것도 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정말로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우리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라고 말하며 많은 영혼이 주님의 옷을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더는 나에게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서 떨어져라. 너희는 사탄과 그의 악마들의 것이다.” 그곳은 수많은 영혼과 사람들로 가득 찬 정말로 끔찍한 장소였습니다.



사탄의 보좌


 

 

우리는 계속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심히 두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내가 너에게 사탄의 보좌를 보여주겠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싫어요. 주님, 저는 그 보좌를 보고 싶지 않아요", 주님이 저에게 대답해 주시길, "종아,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심히 두렵고 무서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거대한 의자를 보았습니다. 사탄은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긴 손톱을 같고 있었습니다. 그는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웃고 또 웃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곳 어디에서든지 악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각 기다린 크기들의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의 요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다른 모양의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이 그 악마들에게 어떻게 명령을 내리는지 보았습니다. 그 명령은 지구로 올라가서 모든 종류의 악한 일들을 하도록 하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그 악마들이 올라가서 어떻게 때려 부수며, 살인하며, 싸우며, 이혼하며 그리고 모든 종류의 악한 일들을 일으키는지 보았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내려와 그들이 행한 모든 악한 일들을 보고하였습니다. 사탄은 웃고 또 웃었으며, 악마들에게 상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악마들은 사탄을 축하하며, 찬양하며, 그를 위해서 노래를 하였습니다.

 

저는 사탄이 그리스도인들을 멸하기 위한 아주 많은 계획을 같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넘어뜨리기 위한 큰 계획이었습니다. 저는 현대적인 새로운 것들이 가득 차 있는 큰 교회들과 교회에 모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이 교회들은 사탄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고로 그들은 나와 올라갈 수 없다." 주님은 저에게 얼마나 많은 살인을 선동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혼들은 그런 후 이 영원한 형벌을 받는 끔찍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용광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이것이 불 못이란다. 그리고 이곳이 지옥이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매번 악마들이 학살을 선동할 때마다, 모든 영혼들은 이곳으로 떨어졌습니다. 불이 그들을 집어삼켰으며 그들이 녹아내렸습니다. 영혼들은 고통과 공포로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면 악마들은 사탄의 보좌 앞에 돌아와서 그에게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일렀습니다. 사탄은 웃고 또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악마들에게 상을 내렸습니다. 악마들은 사탄을 위해서 노래하며 뛰었습니다. 그들은 사탄을 축하하고자 별의별 행동을 다 했습니다. 사탄은 기쁨과 긍지로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도착하는 그 모든 영혼들 때문이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몇 초 간격으로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사탄은 너무나도 만족해하며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그곳에서 많은 악한 감정들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탄의 요새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악마들은 그곳에서 영혼들을 찌르며 심한 고통을 주었습니다. 영혼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발 우리를 가만 놔둬! 우리는 더 이상의 고통을 원하지 않아, 우리는 평화를 원해! 그럼 악마들은 비웃었습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