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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2

chajchul 2018. 7. 9. 22:51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샬롬!

주님의 은혜로 주남 여사님께서 부탁하신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을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에 참여해주신 5분의 천국카페 번역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자넷 바르다스 카넬라, 푸에르토리코) 

번역: 천국은 확실히 있다 다음카페

(http://cafe.heavenissoreal.info)



예복과 왕관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리로 오라,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들이 있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매우 아름다운 어떤 장소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줄줄이 놓여있는 하얀색 예복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희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져보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을 만져보거라. 이 예복들은 전부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저는 많은 줄을 보았고 훌륭한 옷을 만져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제가 지구에서는 만져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너무도 찬란하고 희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은 모두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주님의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 중 많은 수가 여기에 남게 될 것이다. 그 주인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주님, 어째서입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종이 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경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종이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서 한 모든 것들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종아, 이 하얀 예복들 중 많은 수가 그 주인을 기다리면서 여기에 남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왕국에서 나는 어떤 더러운 것이라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에서 나는 오직 거룩한 것들만 허용한단다. 이것은 나의 말씀에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어다 하였느니라(벧전 1:16) ”

저는 많은 예복을 보았습니다. 각각의 예복들은 금으로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예복들을 만졌고 다른 것들도 각각 크기가 달랐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 작은 것들은 누가 입게 될 옷인가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나의 어린 자녀를 기억하거라. 내가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나는 사람을 편파적으로 대우하는 이가 아니니라. 이 작은 예복들은 나의 이름을 찬양하는 나의 어린 자녀를 위한 것이란다. 그것들은 내 집에 가길 원하고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나의 어린 자녀를 위한 것이니라. 따라서 나는 그들을 위해 매우 큰 것들을 준비해 두었다.

 

나는 나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 나는 내 발에 오는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줄 것이다.”

우리는 또다시 탑승하기 시작했고 곧 많은 왕관이 있는 커다란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매우 값비싸고 빛나는 왕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오 주님! 매우 아름다운 왕관들이네요! 이것은 누구를 위한 왕관들인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네가 만지는 이 왕관들은 내 이름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라. 내 이름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다른 왕관들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단지 틀 뿐이라는 것을 눈치를 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쪽으로 와서 보아라.” 그리고 저는 또 다른 왕관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왕관들은 가시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부디 가시 왕관이나 단순한 틀의 왕관을 저한테 주지 마세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장소에는 세 가지 모양의 왕관들이 있느니라.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값비싸고 빛나는 왕관들은 나의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한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진실하고 그들의 전심을 다해서 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 왕관들은 내 포도밭에서 일하고, 내 집에서 즐기게 되고, 내 말씀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기쁘게 하려고 고통을 감수하면서 사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단순한 틀의 왕관들은 단지 내 말씀과 놀고 있고, 내 집에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이것은 금식하길 원하지 않고, 인내하지 않으며, 내 이름에 영광 돌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들은 입술로는 나를 경배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그들의 마음을 바치지 않는 이들이니라. 나의 종아, 왜 그런 줄 아느냐? 왜냐하면, 아무도 나를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니라. 나에게 숨길 수 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나의 종아,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가시로 만든 왕관들은 내 말씀을 비웃고 조롱한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들은 내 말씀을 비판하는 자들이니라. 그들은 내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지만 내 말씀을 받아들이길 원하지 않는 모든 이들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휴거에 대한 비전


모든 것을 보여주신 후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나는 너에게 휴거를 보여주겠다. 내가 어떻게 이 땅에 임할지 보여주고 싶구나." 저는 여쭈어보았습니다. "주님, 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셨는데, 왜 다른 것을 보여주려고 하시나요?'"

 

주님은 저를 하나님의 보좌로 데려가셨고, 그 곳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좀더 내려가자, 매우 아름답게 빛나는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천사들에게 교회를 받을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셨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집중해서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공중재림 때에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저는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면서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들의 의상은 정결한 흰 세마포였고, 매우 아름다운 노래로 합창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님!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저희를 부활시키신 분께 영광을!", "주님과 감사와 존귀를! 저희를 부활시키신 분께 영광을!"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흑인, 백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천사들은 우리가 서 있던 구름으로 올라왔습니다. 모든 이들은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찬송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님!" 이것은 굉장히 장엄한 장면이었습니다. 휴거된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아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습니다.


환란에 대한 비전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종이여 이리로 오라”. 우리는 보좌의 방에서 나가 아주 얇은 창문이 있는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종이여… 이제 밑을 보아라”. 저는 정말 엄청나게 비참한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비참했습니다. 온 지구가 폐허 되고 비극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이여 보아라 이 일들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를 세상으로부터 데리고 온 후에 일어날 것이다. 내가 재림한 후의 일들이다. 내가 나의 교회를 여기로 데려온 후의 일이다.” 저는 정말 무시무시한 비극을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이 한순간 무엇을 축하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을, 어머니가 자기의 딸을 찾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데리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친척이 다른 친척들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그들을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시한 일들이 온 세상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 목사가 이리저리 뛰어 옮겨다니는 걸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저 사람은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거죠?”.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종이여… 그는 목사였다. 그는 내가 재림을 연장할 거로 생각했고 남은 것이다. 그는 내가 재림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고 그랬기 때문에 그는 남은 것이다.” 그 목사는 계속 뛰어다니며 말하기를 “주님. 제가 왜 남겨진것입니까? 저는 목사이고 교회에서 한 직분을 소유했지만 교회는 떠났습니다. 제가 왜 남았죠? 제가 왜 남겨진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이여… 이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가 생각하기를 나의 재림이 늦추어 질 거라 생각했고, 결국 그는 남겨진것이다

저는 그 목사가 어떻게 박해당하는지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단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는 그분의 데려감을 받는 거야! 나의 단 하나의 소원은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야! 난 여기서 고통받으며 대환란을 보내기 싫어!” 그는 계속하여 여기저기를 뛰어 옮겨다니며 자신에게 묻기를 “왜 내가 남겨진거야?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 여기 남아서 고통받기 싫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종이여…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긴 시간 동안 나는 그에게 말하였고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아주 속히 올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믿지 않았고…그러므로 그가 남은 것이다.”

 

저는 또한 많은 사람이 뛰어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뛰어다녔습니다. 절망적이게 평화를 찾길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외쳤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교회를 데리고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은 어린 소녀들과 소년들이 덤불 속에서 뛰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산을 뛰어다니며 평화를 찾길 원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종이여… 나는 이미 나의 교회를 데리고 왔다. 이제는 사탄에게 권세가 있다.” 사탄은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고 온 세상에 고통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산채로 잡아먹으려고 했고 서로 머리카락을 끄집어 댕겼습니다. 서로 원망하였고 상처를 주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평화를 찾길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미 그분의 교회를 데리고 떠나셨기에 그 일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말하기를 “우리는 사랑을 원해! 우리는 평화를 원해!”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종이여 들어라.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난 시간을 들여 그들의 마음을 두드렸지만 그들은 나를 보기를 원치않았다. 이제 그들은 남았고 그것에 대해 내가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이유는 내가 나의 교회를 이미 데리고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즐기는 동안 그들은 큰 아픔에 고통스러워 할 것이고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 나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치 아니하였고 그들은 나의 말씀을 조롱하고 비난하였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