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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의 글 1.

chajchul 2019. 6. 22.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글 1.

 


입으로 범죄 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속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데, 악한 영들이 그들의 입에서 혀를 아주 길게 뽑아내어, 혀가 고정되도록 혀끝에 못을 박아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톱날이 날카로운 톱으로 일분에 한 번씩 탕탕 쳐서 구멍을 내고 있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톱으로 탕하고 한번 내려칠 때마다, 혀에는 구멍이 뚫리고 피투성이가 되며, 사람들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몸부림을 치고, 펄펄뛰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에게만 말할 수 있는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입을 창조한 목적은 입이 열어질 때마다 단물만 내어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아름다운 말만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그러나 단물을 내지 않고 입이 열어질 때마다 악을 품어내어, 남을 판단하고 욕하며, 비판하고 이간하고 사기치며, 일평생 입을 악으로 사용하다 회개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곳에 온자로 저런 고통을 받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12:36)
 
또한,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란으로 타락한 사람들
 
불속에 타지 않는 기둥들이 쭉 서 있었는데, 아주 길고 뾰족한 못들이 거꾸로 촘촘히 박혀 있었습니다. 그곳에 남자 여자들이 벌거벗은 몸으로 거머리처럼 엉겨 붙어서 그 기둥의 날카로운 긴 못에 찔린채 박혀 있었습니다.
 
이마와 얼굴에서부터 온몸, 발끝까지 날카롭고 긴 못에 두 사람씩 박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엉겨 붙은 상태로 못이 박힌 채, 절망과 고통의 슬픈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떨어질 수도 없는 그 상태에서 참혹한 고통을 계속 당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육체의 욕망을 참지 못하고 성적 타락으로 이 남자, 저 여자와 밤마다 간음죄를 범하며 살고, 동성연애를 하던 자들로, 죽어서 이 지옥에 와서 벌거벗고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6:9)하였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잘 들으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혼 전에 신중하게 믿음이 좋은 남자, 여자를 만나 결혼하라고 하셨으며, 한번 결혼 후에는 절대 이혼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부가 예수님을 잘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서로 희생하고 서로 피차 복종하여,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포자기로 허랑방탕한 사람들
 
불이 타고 있는 지옥에, 타지 않는 통 같은 것이 놓여 있었는데, 그 통은 너무 뜨거워서 빨갛게 불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통속에는 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속이 너무 뜨거워 빨갛게 타올라서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그 통을 들어 일분에 한번씩 벽에다 집어던지고 있었습니다.
 
악한영이 쾅하고 집어던지면 그 안의 사람들은 “악!” 하며 비명을 질렀고 또 쾅하고 집어던지면 “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욕하고, 사람을 저주하며 또 자신을 비관하여 ‘나는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나 같은 것은 죽어 버려야 돼’ 하며”
 
“날마다 술을 먹고 취하여 살면서, 아무데서나 짐승처럼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또 술을 먹고 육체를 술병삼아, 일평생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인생을 허비하다가 회개치 않고 죽은 후에 지옥에 와서 술통 같은 통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 하느니라.”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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