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 5%, 기독교인 25%!! ♧
국가 주요 직책 100명의 종교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독교 42명,천주교 20명,불교 9명,무종교 26명,기타 3명이었다고 합니다. 국가의 주요 직책 100명 중에 기독교인이 무려 42%나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 제15대 국회의원 299명 중에 기독교인이 120명이었고, 16대 국회의원 273명 중에 기독교인은 110명으로 40%가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현직 교장 학장 총장 중 기독교인(그것도 집사와 장로급의 중직자)은 6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5%만 들어 있어도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네 ‘바다’는 ‘세상의 소금’이 지도층의 40% 이상, 전체 국민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데 이토록 썩었는가?
세상적 가치관은 100%, 하나님은 껍데기에만 살짝 바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독교인이 국가의 공직, 정치, 행정, 교육 현장에 이렇게도 많은데, 그것도 이 조직들을 움직일 수 있는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데,
기독교인이 이 정도면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데 아직도 세상은 더욱 더 부패해가고 있으니 이것 또한 불가사의 한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박종천 목사
▒ 말씀: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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