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2/11 4

< 바울의 부르심...!!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바울의 부르심큐티와 말씀 읽기3.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사도행전 9:3 - 9:5 )해피와 생각하기바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그래서 모두들 바울처럼 믿고싶어요...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예수를 믿는자를 핍박하는 자였던 바울이 세상 부귀영화를 버리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사건들...모든 질병들을 고치면서도 자신의 눈병 하나를 고치지 못해 많은 기도를 하며 몸부림치던 날들...그..

묵상그림QT 2025.02.11

♡16.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세상에는 더러 양심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

♡16.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세상에는 더러 양심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 돈을 밝히고 나쁜 짓을 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고 태연하고 뻔뻔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양심이 마비되어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서 악한 영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악령에게 눌리지는 않습니다. 죄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선한 사람들, 양심이 예민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귀의 밥이 되기 쉽습니다. 그 죄책감을 처리하기 전에는 그들은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17. 대체로 양심적인 사역자들은 죄책이 많습니다. 영의 흐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양심적이고..

지혜탈무드 2025.02.11

♧ 가족의 헌신!!

♧ 가족의 헌신!! 청일전쟁 후 태평양 일대에 콜레라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선교사로 부름받은 미국인 윌리엄 홀 박사는 기도 중 “너는 조선으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태평양을 건너 조선으로 왔다.홀 박사는 콜레라로 죽어가는 조선 사람들을 치료하다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내 로제타 홀은 남편의 뒤를 이어 조선인을 섬기기 위해 오늘날 고려대 의대의 전신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세웠다. 거기서 공부한 박에스더는 한국 최초의 여의사다. 윌리엄 홀 박사의 아들 셔우드 홀은 해주에 결핵요양소를 세웠고 크리스마스 실을 만들어 결핵퇴치에 진력했다. 서울 한강변 양화진 언덕의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 홀 박사 일가의 무덤이 있다. 묘비명이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우리가 살아도 주..

생명의 샘터 2025.02.11

♡ 복종을 통한 자유!! ♡

♡ 복종을 통한 자유!! ♡ 부부 중에서 누가 가정의 재정을 관리할 것이냐의 문제로 갈등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겠지요. 그것은 우리 모두가 이 재정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일 겁니다. 따라서 현재 남편이 재정문제를 맡고 있다면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아내는 꾸준히 인내할 필요가 있습니다.어느 아내의 고백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이제부터는 자기가 집안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겠다면서 통장과 서류들을 다 가져 오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가정의 신용은 떨어지고 재정은 바닥을 드러내곤 했지요. 그렇지만 남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