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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무신론자 볼테르의 최후!! ♧

chajchul 2021. 5. 3. 15:14

     ♧ 무신론자 볼테르의 최후!! ♧

불란서의 볼테르(Francois Marie Arouet de Voltaire)라는 계몽주의 철학가가 있었습니다. 철저한 무신론자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조롱하는 무신론 책자를 많이 썼습니다.

그는 "기독교가 건설되기까지 수 백년이 걸렸지만 불란서의 한 사람이(자신)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버리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장담했고, "앞으로 100년 안에 성경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했는데 그에게도 죽음의 날아 다가 왔습니다.

온 몸을 뒤틀며 공포에 싸여 의사에게 간청하기를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해주시오. 그러면 내 보물의 절반을 주겠소."할 때 의사는 "당신은 6주간도 못삽니다."했더니,

볼테르는 "그러면 나는 지옥으로 가는데 당신도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갑시다"하더니 숨을 거두었습니다. 후에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성서 공회에서 그의 집을 사서 성서 공회 창고로 삼았는데 성경책이 천장까지 꽉 차고 넘쳤고 지금까지 성경은 없어지지 않고 베스트 셀러입니다.

영국의 토마스 스코트(Thomas Scott)경도 무신론자였는데 죽으면서 "나는 이 때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깨닫는다. 아! 나는 전능자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간다"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상의 무신론자의 말보다 더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천국에 대한 말씀보다 지옥에 대한 말씀이 더 많습니다. 수 백 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능히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바울도 지옥이 있다고 증언했고(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 수제자 베드로도 지옥을 말했고(베드로후서 2장 4절) 사도요한도 지옥을 수 십번 말씀했습니다(요한계시록 21장 8절, 20장 15절). 그런데 누구나 이 지옥을 피하고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아무리 죄가 많아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祈禱)하고 구(求)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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