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루스벨트1!! ♧
미국 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를 50살에 났습니다. 그의 어릴 때 꿈은 대통령 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친척 아저씨 중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더 루스벨트였습니다. 그 루스벨트를 역할 모델로 삼았습니다. 그가 갔던 길로 그대로 따라가면 그가 이룬 대통령의 자리에 자신도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어더 루즈벨트가 하버드대학에 들어갔으니 자신도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변호사가 되었으니 자신도 변호사, 뉴욕주 상원 의원이 되었으니 자신도 뉴욕주 상원의원, 해군 차관보가 되었으니
자신도 해군 차관보, 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부통령이 되었으니 자신도 부통령에 출마했습니다. 그런데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도전을 하였지만 패배 이듬해에 과로로 소아마비가 되었습니다.
당시 나이 39세입니다. 모두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그 때 그는 시어더 루스벨트가 아니라 헬렌켈러를 역할 모델로 택했습니다. 헬렌켈러가 어떻게 3중고의 어려움을 딛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는가를 생각하며 그분의 길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사재로 조지아에 웜스프링 재활 센타를 지어 온천물에 수영을 하며 다른 장애인들과 함께 재기를 꿈을 키웠습니다. 장애물을 디딤돌로 만든 7년, 결국 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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