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나됨!! ♧
어느 국민학교에서 선생님이 한 흑인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조니, 우린 지금 정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너는 누구지?"
"예, 저의 이름은 조니이구요, 흑인이며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쓰레기를 만드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조니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고백하여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또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존귀한 사람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 오늘도 하나님의 양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라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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