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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예레미야 (1) |
큐티와 말씀 읽기
4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절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절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 예레미야 1:4 - 1:7 ) ...........................................................................................................................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레미야는 아이라서 말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일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일이며 보통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 부르심을 회피하기 위해서 수많은 핑계들과 많은 생각들을 동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른 것이라며, 게으름 속으로 자꾸 들어갑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로 어떤 핑계를 대며 회피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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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와 실천하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순종을 원하십니다.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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