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큐티와 말씀 읽기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의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 창세기 26:31 - 26:33 ) 해피와 생각하기 이삭은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물을 두번이나 양보했어여. 그곳에서 우물은 생명과도 같은건데 말예요. 물론 우물은 이삭이 판 우물이었지요. 이삭은 싸울줄 몰라서가 아니라.. 싸우기 싫어였어요. 하나님이 이삭을 어떻게 축복하셨더라... 땅을 파는 곳 마다.. 생명같은 샘물이 솟아나는 축복을 주셨답니다. *^^* 내것을 지키느라구 혈안이 된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