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와 나 큐티와 말씀 읽기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 누가복음 23:39 - 41 ) 해피와 생각하기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어려운 방법으로 인간을 하나님에게로 이끄시려고 하는가... 모두가 다 볼수 있는 곳에서 정말 멋지게 이적을 행하신다면 (예를 들어 하늘에 구름으로 글씨를 쓴다던지..하는) 정말 간단하게 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