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묵상그림QT 2476

< 나 혼자? No,주님 홀로 고군분투...!! >

나 혼자? No,주님 홀로 고군분투 큐티와 말씀 읽기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 시편 9:9 - 9:10 ) 해피와 생각하기 때로는 나 홀로 이 힘든 세상에 내버려져 있단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만 많은 고난과 시련들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주님은 감당할만한 역경을 주셨던 것 같고 그나마도 늘 같이 하시며 고난중에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아니 지내고 보면 나는 투덜거리기만 했지 결국 그 힘든 시간들을 헤치고 나가게 해주셨던 것은 언제나 주님이었습니다. 지금 힘들다 느끼신다면 고개만 숙이고 계시지 마시고 한번 뒤를..

묵상그림QT 2024.02.18

< 교만...!! >

교만 큐티와 말씀 읽기 교만한 사람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 잠언 11:2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랑하는 모모야... 나는 부정확하고 두리뭉실한 너의 삶을 원하지 않는다. 부정직하고 부정확한 삶을 원하지 않는다. 네가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다시한번..정확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거라.. 십일조, 헌금, 규모있는 삶, 절제, 통독, 관계, 묵상. 콘티, 교제..등등.. 정직하게 너의 상황을 돌아보고...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거라... 교만은 은혜롭지 못하다.. 다시금 겸손함으로 시작하거라.. 그곳에 지혜가 있다. 신실함,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거라.. 그런 사람이 되거라.. 너를 끊임없이 사랑하고 신뢰한다... 사랑한다... 큐티와 실천하기 나의 교만은..

묵상그림QT 2024.02.17

< 순종...!! >

순종 큐티와 말씀 읽기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 창세기 45:7 - 45:8 ) 해피와 생각하기 지난번 중고등부 동계수련회때 이집트왕자2를 보았습니다. 요셉이야기였지요. 그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요셉이 격는 그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하는 모습...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래도 그..

묵상그림QT 2024.02.16

< 푸른 초장...!! >

푸른 초장 큐티와 말씀 읽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1 - 23:2 ) 해피와 생각하기 아 한편의 아름다운 시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큐티와 실천하기 요즘 너무 바빠서 여유란걸 느낄세 없이 마음도 몸도 지쳐만 갑니다. 나뿐만이아니라..상대방들도 여유없는 생활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싶어 합니다. 바쁜일상들속에서.... 푸른초장에 뛰노는 하얀 양들을 생각하며 금요일 하루 여유롭게 차한잔으로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묵상그림QT 2024.02.15

< 당신과 나 사이의 사랑이...!! >

당신과 나 사이의 사랑이.. 큐티와 말씀 읽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요한복음 13:34 ) 해피와 생각하기 모모야... 사랑한다는 것은 말로만 끝나서는 안되는 거란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너의 시간을 드려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너의 재정을 나누는 아픔을 감수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너의 영화나 놀수있는 자유를 포기해야 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너의 삶의 한부분을 다른 이를 위해 도려내는 아픔을 견뎌야 한다는 말이야... 그랬을때 누군가의 마음에 너의 사랑을 채울 수가 있어... 그리고 또 누군가는 너의 마음에 사랑을 채워줄 것이고... 내가 너의 빈 마음을 채워준 것처럼 말이다.. 너..

묵상그림QT 2024.02.14

< 내가 마리아였다면...!! >

내가 마리아였다면..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16 ) 해피와 생각하기 내가 마리아였다면... 나도 예수님을 낳겠다고 했을까... 미혼모가 될지도 모르는 그 어려운 일을 아무말 없이 그냥 그냥 순종할 수 있었을까... 내가 만약.. 하와였다면, 난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까? 내가 만약.. 노아 시대때의 사람이라면.. 그 방주를 타려고 했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 어려운 순종은 남에게 미루고, 달콤한 유혹은 내것으로 하고, 남의 손가락질 받는 일은 정작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묵상그림QT 2024.02.13

< 모방...!! >

모방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요한복음 8:44 ) 해피와 생각하기 저는 이제껏 원숭이가 사람 흉내 내는 것은 봤지만 원숭이가 개, 말, 소 등등 사람 아닌 것을 흉내내는 것이나, 또 그렇게 훈련시키는 조련사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오히려 희극 배우가 원숭이를 흉내내도 원숭이 그 자체를 흉내내려 하지, 결코 원숭이 비스무레한 그 무엇을 흉내내려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모방할 때, 대개 우리는 무언가 '근본적'이며 '진짜'인 것을 모방하지 그렇지 못한..

묵상그림QT 2024.02.12

< 바울의 부르심...!! >

바울의 부르심 큐티와 말씀 읽기 3.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사도행전 9:3 - 9:5 ) 해피와 생각하기 바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바울처럼 믿고싶어요...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를 믿는자를 핍박하는 자였던 바울이 세상 부귀영화를 버리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사건들... 모든 질병들을 고치면서도 자신의 눈병 하나를 고치지 못해 많은 기도를 하며 몸부림치던 날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

묵상그림QT 2024.02.11

< 실수함없는 사랑의 끝이 없음을...!! >

실수함없는 사랑의 끝이 없음을.. 큐티와 말씀 읽기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 시편 52:1 ) 해피와 생각하기 삶에 묶여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다가... 주일날 집에서 혼자 예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릎꿇고 찬양했지만... 제 안에 많은 생각들과 반복되어지는 죄악..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보고 뭐라 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살하는 사람,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적으로 높이며.. 경배하며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시편 51,52편 말씀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실수하지 않으시는 사랑은...변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큐..

묵상그림QT 2024.02.10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큐티와 말씀 읽기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의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 창세기 26:31 - 26:33 ) 해피와 생각하기 이삭은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물을 두번이나 양보했어여. 그곳에서 우물은 생명과도 같은건데 말예요. 물론 우물은 이삭이 판 우물이었지요. 이삭은 싸울줄 몰라서가 아니라.. 싸우기 싫어였어요. 하나님이 이삭을 어떻게 축복하셨더라... 땅을 파는 곳 마다.. 생명같은 샘물이 솟아나는 축복을 주셨답니다. *^^* 내것을 지키느라구 혈안이 된 나의 모습..

묵상그림QT 2024.02.09

< 믿음...!! >

믿음 큐티와 말씀 읽기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야고보서 2:14 ) 해피와 생각하기 행함이 없이 말로만 하는 믿음은 의심을 받습니다. 그러나 말 없이 믿음을 행하는 사람은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작은 것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더 소중한 시대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오늘 무슨말을 할까 보다 지금 내가 무엇을 행할까를 생각합시다.

묵상그림QT 2024.02.08

< 시선...!! >

시선 큐티와 말씀 읽기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 출애굽기 34:35 ) 해피와 생각하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앞에서 자신의 광채나는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것은 자신이 대언한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할 뿐, 하나님과 직접 대면한 결과 자기 얼굴에 생긴 광채가 중요한 것은 아님을 알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관심은 기사, 이적, 치유에 집중되어있을 뿐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인한 자연스런 변화. 그 변화를 가져오게끔 했던 본질은 잊어버린채 그저 그 모습만을 추구하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요... 큐티와 실천..

묵상그림QT 2024.02.07

< 다윗과 요나단...!! >

다윗과 요나단 큐티와 말씀 읽기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 사무엘상 18:1 - 18:1 ) 해피와 생각하기 왕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차기 왕이 될 다윗을 시샘하지 않았던 요나단... 다윗의 죽음앞에서 다윗을 구해주고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던 요나단... 성경인물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었던 다윗과 요나단의 진실한 우정이야기 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친한 사람인가... 나는 누군가에게 편안한 사람인가... 잠시생각해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오늘 하루 친한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어떨까요.^^* 바쁜가운데 잠시 휴식같은 친구 말이죠...*^^*

묵상그림QT 2024.02.06

< 시간은 잠들지 않는다...!! >

시간은 잠들지 않는다 큐티와 말씀 읽기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는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잠언 6:9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랑하는 모모야! 개미가 곡식을 모으지 않는다면 아마 겨울에 굻어죽겠지? 하지만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라기 보단.. 창조의 원리대로 귀하게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창조의 원리는 거스르는 개미였다면 사라졌을거란다. 모모야! 지금 때에 네가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다. 시간을 쪼개고 삶을 쪼개서 너의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돼. 실력을 쌓고 지식을 쌓고 사랑을 쌓아라. 끝임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라. 시간은 잠들지 않는다.. 큐티와 실천하기 지금의 시간을 최선의 결정으로 채우자

묵상그림QT 2024.02.05

< 감사...!! >

감사 큐티와 말씀 읽기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 시편 100:4 ) 해피와 생각하기 감사는 감사한다고 입으로 말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늘 생각하며 매일 매일 삶을 되돌아 볼 때 발견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가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큐티와 실천하기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보세요. 어떤 상황이 주어지던지 감사할 수 있다면 오늘 당신의 하루는 감사할 뿐 아니라 기쁜 하루가 될것입니다.

묵상그림QT 2024.02.04

< 데드맨 워킹...!! >

데드맨 워킹 큐티와 말씀 읽기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 시편 103:15 ) 해피와 생각하기 팀 로빈스가 감독한 영화 ‘데드 맨 워킹’을 보면 사형집행을 불과 몇시간 앞둔 사형수가 마지막 식사를 하며 ‘맛있는데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어떤 부정적인 말 보다도 무심코 내뱉은 그 말 한마디가 너무나 비참하고 쓸쓸하게 느껴지더군요. 모든 사형수들에게 제공된다는 그 최후의 진수성찬..... 어쩌면 우리가 한세상 살아가며 즐기며 추구하는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우리의 슬픈 운명을 달래기 위한 그 마지막 식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의 선택으로 사면받을 수 있는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를 쓰며 그저 한끼 거하게 먹고 죽어가는 자신의 운명을..

묵상그림QT 2024.02.04

< 항상 기뻐하라...!! >

항상 기뻐하라.. 큐티와 말씀 읽기 항상 기뻐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16 - 5:16 ) 해피와 생각하기 성경구절중에..가장 짧은 구절이라고도 하죠. 가장 짧지만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인간적인 구절이기도 합니다. 항상..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냅시다. 늘 감사하며 기뻐하는 당신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커피향처럼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커피한잔의 여유와... 삶의 감사와...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되세요.*^^*

묵상그림QT 2024.02.03

< 보이지 않는 사랑...!! >

보이지않는 사랑 큐티와 말씀 읽기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 고린도전서 13:5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전...오래 참지 못했습니다. 친절하지 못했습니다. 시기했습니다. 자랑했습니다. 교만했습니다. 무례했습니다. 사욕을 품었습니다. 성을 냈습니다. 앙심을 품었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우리의 삶에는 사랑이 없진 않았는지 조용히 자신을 돌아봅시다.

묵상그림QT 2024.02.01

< 중보기도...!! >

중보기도 큐티와 말씀 읽기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 사도행전 12:5 - ..

묵상그림QT 2024.01.31

< 기도...!! >

기도 큐티와 말씀 읽기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 고린도전서 14:15 ) 해피와 생각하기 늘 큰 소리로 기도 하는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작은 소리로 하는 기도는 못 듣는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를 할 때마다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나이는 하나님은 큰 소리로 하는 기도보다 작은 소리지만 정직하고 진실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말씀해 보세요. 기도는 나와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묵상그림QT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