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억하다. (요나 4) 큐티와 말씀 읽기 11절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나니, 사람들이 또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우리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절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지시오. 그러면 당신들 앞의 저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바로 나 때문에 이 패풍이 당신들에게 닥쳤다는 것을 , 나도 알고 있소." 13절 뱃사람들은 육지로 되돌아가려고 노를 저었지만, 바다에 파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났으므로 헛일이었다. ( 요나 1:11 - 1:13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는 이제야 비로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이제 잊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