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사랑 204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연단과정!! ♣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연단과정!! ♣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인 ‘죄와 벌’ 그리고 ‘카르마조프의 형제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 소설의 저자는 1821년 11월 11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바로 러시아의 대문호였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입니다. 그의 모친은 폐결핵으로 사망했으며, 빈민구제 병원의 의사였던 그의 부친은, 도스토옙스키가 16살이었을 때 농민들의 손에 의하여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으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간질병이 있었던 그는 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으며 1849년 봄에 페트라셰프시키 사건에 연좌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도스토옙스키는 소련 황실에 의해 체포가 되고..

사랑 12:03:25

♣ 기도에 관한 명언!! ♣

♣ 기도에 관한 명언!! ♣ 0 나는 몇 번이고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 이외에 어떻게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지혜로 그러한 사태에 대처하는데 불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링컨)0 기도의 능력은 일면으로는 해독제요 일면은 방독제이다.(이엠 바운즈)0 기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발견한 주님의 복음에 들어있는 보물을 파 내는 것이다.(칼빈)0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으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스펼젼)0 마른 눈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스펼젼)0 성자를 만들어 내는 것은 기도의 힘이다.(이엠 바운즈)옷을 만드는 것은 재단사의 일이고 구두를 수선하는 것은 구두장이 의 일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이다.0 기도의 실패자는 생활의 실패자이다.(이 ..

사랑 2025.01.09

♥ 행복찾기!! ♥

♥ 행복찾기!! ♥ 오랫동안 컴퓨터안에 담아두었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인화했어요. 휴가 때 사진이며, 여름선교 때 사진들을 보니 새롭고 좋네요. 사진으로 남겨진 모습들은 한결같이 웃으며 행복한 모습인데 사실 그 때도 여러가지 걱정과 어려움들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담겨진 모습을 보면 좋았던 것만 생각하는가봐요. 그러고보니 우리 시선은 참 재미있어요. 과거는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그때가 좋았어”라고 말하고 현재는 어려운 것을 주목하고, “너무 힘들어”라고 말하고 미래는 두려운 것을 주목하고, “이럴까봐 걱정이야”라고 말하지요. 불평투성이의 오늘은 사진 속에서 다시 “좋았던 그때”로 바뀌어질껄요. 우리의 시선이 교정되지 않는 한 행복한 오늘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라고 오늘..

사랑 2024.11.04

♧ 오늘의 질문!! ♧

♧ 오늘의 질문!! ♧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자기관리에 엄격했다. 그는 깊은 명상을 통해 예지로 빛나는 시를 썼다. 그에게는 따르던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다. 어느 날 제자들이 그에게 “어떤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그러자 한 제자가 다시 “ 자기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타고르는 다섯 명의 제자들을 한 사람,한 사람 주시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그가 제자들에게 한 가지씩 질문했다. 첫째, 오늘 어떻게 지냈는가? 둘째, 오늘 어디에 갔었는가? 셋째,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넷째, 오늘 무엇을 하였는가? 다섯째,오늘 무엇을 잊어버렸는가? 그런 후 타고르는 제자들에게 말했다. “자신에게 매일 이..

사랑 2024.10.02

♤ 사랑의 약속!! ♤

♤ 사랑의 약속!! ♤ 2차 세계대전 중에 어떤 젊은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펜팔을 하게 되었다. 전쟁이 주는 허무함, 출격 때마다 느끼는 불안과 긴장 가운데서도 조종사는 그 여자가 보내는 편지에서 위로를 받고 삶의 용기를 가지곤 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했다. 그는 기차를 타고 약속한 역에서 내렸다. 그녀는 꽃 한 송이를 들고 있기로 하였다. 그런데 대합실에는 한 뚱뚱한 여자가 꽃을 들고 서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아줌마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렸다. 조종사는 크게 실망이 되어 모르는 체 그냥 지나갈까 생각도 되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을 소개했다. 그 순간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조금 전에 웬 멋쟁이 아가씨가 내 손에 이 꽃을 쥐어주면서 누군가가 말을..

사랑 2024.09.26

♥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1!! ♥

♥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1!! ♥ ‘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롬10:9, 딤후3:15, 막5:34, 엡2:8)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요11:40)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행10:43)예수를 믿으면 정직한 사람이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적이 없어집니다.예수를 믿으면 술을 끊게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몸과 마음과 생활이 건강해집니다. 그런 사람한테 좋은 일이 안 생긴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겠지요. 예수를 믿으면 작은 것 하나라도 선한 행동을 이웃에게 베풀게 됩니다. 베푸는 것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내게 가..

사랑 2024.08.25

♧ 따뜻한 배려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

♧ 따뜻한 배려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 엄마 친구저녁 무렵,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초라한 차림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아저씨, 자장면 두 개만 주세요." "언니는 왜 안 먹어?" "응, 점심 먹은 게 체했나 봐. 아무것도 못 먹겠어." 일곱 살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말했다. "인혜 누나, 그래도 먹어. 얼마나 맛있는데." "누나는 지금 배 아파서 못 먹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맛있게 먹어." 큰아이는 그렇게 말하며 남동생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아이의 여동생은 건너편 테이블에서 엄마, 아빠랑 저녁을 먹고 있는 제 또래의 아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바로 그때 영선..

사랑 2024.08.07

♧ 우매한 성스러움이여!! ♧

♧ 우매한 성스러움이여!! ♧ 작년 유월 체코 프라하 광장에서..... 넓은 구 시가 광장의 중앙에는 종교지도자 얀후스의 동상이 서있었다. 그는 15세기 체코의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인물로서 체코 제 1의 명문대학인 찰스대학교(까를대학교)의 초대 총장이기도 했다. 그는 구교인 카톨릭의 불합리한 점을 조목조목 들어가며 교황과 성직자들을 맹 비난했다. 얀후스는 체포되어 종교재판에서 사형이 언도된 후 이 광장 한가운데에서 장대에 묶여 꼿꼿이 세워진 채 화형에 처해진다. 1415년의 일이다. 장작불이 더디게 타오르자 한 농부가 마른 볏짚을 잔뜩 장작더미 위에 쏟아 부으며 잘 타도록 불을 추슬렀다. 이때 얀후스는 그 농부를 가엾은 표정으로 물끄러미 내려다보며 한마디를 던진다. "우매한 성스러움이여....." 이 ..

사랑 2024.06.17

♥ 생명 연장에 관한 과학 이야기!! ♥

♥ 생명 연장에 관한 과학 이야기!! ♥ 요즘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관하여 도움을 주는 새 과학 이야기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 "사회안전보장"에서 제안한 것으로 냉동방법이 있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나 병든 사람을 지금은 의학이 그 병을 고칠 수 없고, 노인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없지만 과학이 좀더 발달하게 되면 그런 병을 고치고 노인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니 그때까지 냉동시켜 놓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기관이식인데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가는 사고당하여 죽는 사람의 건강한 부분을 잘라서 그것을 기관은행에 잘 보존해 놓았다가 그 부분이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제너럴 일렉트릭의 연구책임자 다드리지 코올은 앞으로는, 인간의 머리까지도 완전히 부속품 ..

사랑 2024.05.06

♣ 발이 없는 사랑!! ♣

♣ 발이 없는 사랑!! ♣ 아빠는 몸이 아파서 왼종일 방안에만 누워 있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경수는 아빠 대신 엄마가 장사하는 것이 싫었다. 학교에 갔다 오면 엄마가 없는 집은 텅 비어 있는 것만 같았다. 그런 날이면 경수는 한참을 걸어 엄마가 어묵 장사를 하는 곳까지 갔다. "오늘은 왜 또 왔어? 날도 추운데." "엄마 보고 싶으니까 왔지, 뭐." "밤에 들어갈 텐데, 그때까지도 못 참아?" "밤 되려면 아직 멀었잖아." "밥은 먹었니?" "으응." 처녀시절 유치원에서 일을 했던 경수 엄마는 언제나 다정다감했다. 경수는 김이 하얗게 피어오르는 어묵 국물통 앞에 앉아 조그만 얼굴을 엄마 어깨에 기대고 있었다. 그때 할머니 한 분이 다가왔다. 할머니가 입고 있는 외투 앞자락에는 손바닥만하게 ..

사랑 2024.05.01

♣ 5살 된 소년의 헌금!! ♣

♣ 5살 된 소년의 헌금!! ♣ 영국의 어떤 교회에서 5살 된 한 소년이 헌금을 했습니다. 헌금 시간에 헌금을 하는데 1페니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으로 꼭 신약성경을 사서 인도에 보내 달라고 지정했습니다. 이것은 그냥 우습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5살 된 소년의 뜻을 귀중하게 여겨 그 교회 목사님이 조금 보태어 아주 작은 신약성경 한 권을 사서 소년이 사인을 해, 그 책을 인도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 소년도 잊었고 목사님도 잊었습니다. 20년 후 이 목사님이 인도에 들러 어떤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그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참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이 마을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까?..

사랑 2024.04.15

♡ 성자 프란체스코!!

♡ 성자 프란체스코!! 아시시의 성자 프란체스코에게 마세오 형제가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용모가 뛰어나지도 않고 학식도 별로 없는데, 어찌하여 모든 이들이 당신을 따르고, 당신에게 순종하기를 원합니까?” 그러자 프란체스코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높이 계시는 분께서 그런 일을 하시고자 뜻하셨기 때문이지요.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다 내려다 보고 계시다가 그 거룩한 눈으로 마침내 한 사람을 택하신 듯 합니다. 가장 못난 인간인 나를 지명해서 놀라운 일을 성취하고자 하신 거지요. 나보다 더 천한 인간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분은 미천한 나를 택하셨고, 그런 나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고귀한 신분과 위엄, 강함, 미모, 그리고 높은 학식을 깨뜨리고자 하셨던 게 아닐까요?” 아무..

사랑 2024.03.28

♧ 가장 큰 소망!! ♧

♧ 가장 큰 소망!! ♧ 사람들은 대부분 죽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오히려 피조물로서 인간다운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끝날,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말씀을 나눠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은 ‘윤회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분명히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중에 역사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날을 실제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제는 종말에 대한 말을 하면 좀 이상한 사람 취급까지 받습니다. 또 하나 나왔다 하는 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상기해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내가 너희..

사랑 2024.03.06

◆ 무덤에는 소망이 없다!! ◆

◆ 무덤에는 소망이 없다!! ◆ 이집트 왕 쿠프는 길이가 230m나 되는 피라미드를 쌓았다. 10만 명의 노예가 30년 동안 7Km나 떨어진 곳에서 2.5t짜리 돌을 날라와서 쌓았다고 하니, 이 무덤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돌에 깔려 희생되었겠는가? 사람이 무덤을 보고 갖는 생각은 그의 종교와 사상을 나타낸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욥기3:13)라고 말한 욥처럼 절망을 안고 있는 자는 무덤에서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누릴 것을 기대하며, 인생에서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은 이집트 왕처럼 자기 이름과 무덤을 보존하려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조상신 숭배 사상에 젖어 있는 사람에게는 무덤이 자손을 축복하는 조상신의 전각이다. 그러나 예수 믿는 자에게 무덤은 예수님의 재림 때..

사랑 2024.01.09

♥ 현재의 고난과 장래의 영광!! ♥

♥ 현재의 고난과 장래의 영광!! ♥ 우리는 현재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해하는 배는 파도를 만나게 되어있고 등산하는 이는 언덕에 부딪치게 되어 있습니다.신앙생활하는 성도는 시험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항해하는 배를 향해 부는 바람은 잘 이용하면 배가 더 빨리 갈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뒷바람을 이용하면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맞바람은 힘들게 하지만 뒷바람은 더 빨리 가게 합니다. 성도들에게 닥치는 시험은 반드시 두렵거나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1. 하나님의 자녀가 받는 고난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아빠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와 함께..

사랑 2023.12.11

♧ 먼지 덮인 도자기!! ♧

♧ 먼지 덮인 도자기!! ♧ 런던 북부의 낡은 오두막에 사는 어머니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집의 선반에는 먼지 덮인 낡은 도자기가 있었는데 그게 언제부터 있었는지, 누가 사다 놨는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저 어린 시절부터 있어서 누군가 사다 놓았겠지 싶은 상태로 수십 년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생활이 점점 어려워진 모자는 선반 위의 도자기가 그래도 나름 값이 나가는 물건이 아닐까 싶어 근처 전당포에 들고 갔는데 전당포 주인은 도자기를 보자마자 범상치 않은 물건 같다며 골동품 전문 감정사에게 맡겼습니다. 전문 감정사도 도자기가 예사롭지 않은 것은 느꼈지만 어느 정도의 물건인지는 알 수 없어 브레인브리지라는 작은 경매업체에 맡겼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결국 이 도자기는 건륭왕조시대 만들어져 황실에서 꽃병..

사랑 2023.11.02

♣ 야누쉬 코르착!! ♣

♣ 야누쉬 코르착!! ♣ 예루살렘에 가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홀로코스트 기념관에는 야누쉬 코르착이라는 사람의 청동 부조상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그곳에 남아 있습니다. 야누쉬 코르착의 본명은 헨리크 골드슈미트, 폴란드인으로서 의사이며 유대인 아이들을 위한 고아원과 학교를 운영했던 교육자입니다. 1942년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자신이 돌보는 고아원에 느닷없이 나치 독일군이 들이닥쳤습니다. 그 방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집단 학살이라는 끔찍한 운명이 아이들 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야누쉬 코르착은 군인들에게 항의했습니다. 항의가 통하지 않자 이번에는 애걸을 했습니다. ‘제발 이 아이들을 데려가지 마세요.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소용..

사랑 2023.09.21

♣ 예수 다시 사셨다!!

♣ 예수 다시 사셨다!! 사셨다! 예수 다시 사셨다보라! 빈 무덤을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난동하며 소리치는 무리. 예수를 채찍질하고 가시관 씌우는 유대 병정들, 피에 젖은 예수 십자가에 달리니 죄와 사망을 치료하는 보혈의 강물로 흐른다.-다 이루었다. 구원을 선포하고 운명하신 하나님의 아들, 천지가 진동하며 하늘이 빛을 잃었고 돌무덤에 장사되었더라.이름을 예수라 하라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라그가 찔리고 상함이 너희 죄로 인함이라예수 그리스도이 복음 믿는 자마다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이요그가 재림하는 승리의 날영광의 몸으로 다시 살리니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영광이라흰옷 입은 무리여거룩한 나라의 백성이여사랑이신 하나님의 은혜보좌 앞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라/황영준『 (딤후 3:15) ..

사랑 2023.08.10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연단과정!! ♧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연단과정!! ♧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인 ‘죄와 벌’ 그리고 ‘카르마조프의 형제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 소설의 저자는 1821년 11월 11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바로 러시아의 대문호였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입니다. 그의 모친은 폐결핵으로 사망했으며, 빈민구제 병원의 의사였던 그의 부친은 도스토옙스키가 16살이었을 때 농민들의 손에 의하여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으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간질병이 있었던 그는 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으며 1849년 봄에 페트라셰프시키 사건에 연좌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도스토옙스키는 소련 황실에 의해 체포가 되고 ..

사랑 2023.08.03

♧ 30년의 헌신!! ♧

♧ 30년의 헌신!! ♧ 뉴욕 헤럴드신문사의 기자이자 탐험가인 헨리 스탠리는 중앙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있었습니다. 나일강의 근원을 밝혀내고 몇 달 전부터 연락이 끊긴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스탠리가 중앙아프리카에 도착하자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여전히 원주민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0살이 넘고 말라리아까지 걸려 본국으로 편지를 보낼 여력이 없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안식년도 없이 30년 동안 오지에서 헌신한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리빙스턴을 존경한 스탠리는 이제라도 영국으로 돌아가 쉴 것을 권했으나 리빙스턴은 오히려 스탠리와 함께 탐험을 떠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스탠리가 숨진 리빙스턴을 발견했을 당시 리빙스턴은 침대에서 기도하는 자세..

사랑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