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랑의 편지! ♧ ♧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랑의 편지! ♧ 나의 아들,딸에게....... 너는 나를 모를지라도,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안단다.(시편139:1) 네가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나는 너를 알고 있단다.(시편139:2) 나는 너의 모든 습관이나 행동들을 잘 안단다.(시편139:3) 나는 너의 머리털 개수까지.. 사랑 2014.04.10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왜 미움을」♡ **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왜 미움을」 ** 한미순이라는 자매가 있습니다. 서른 살이 되던 해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한미순 자매는 신앙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지금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구족화가(口足畵家)라고 하지요. .. 사랑 2014.04.02
♧ 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인간지옥의 수용소! ♧ ♡ 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인간지옥의 수용소!! ♡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여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소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집행을 극적으로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범 수용에 보내졌을 때 수용소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6,000여명의 수용된 그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생산 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 사랑 2014.03.31
♧ 골짜기에 피는 백합화! ♧ ♧ 골짜기에 피는 백합화! ♧ 캘리포니아에 'Death Valley (죽음의 계곡)' 이라고 하는 국립 공원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서면 하루 종일 가도 인가가 하나도 없는 황량한 광야입니다. 여름에는 보통 60도씩 올라간다고 합니다. 광야니까 물도 없고, 기름 넣을 곳도 없습니다. 그늘이나 쉴 곳도 .. 사랑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