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큐티와 말씀 읽기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 요한복음 6:9 - 6:9 )해피와 생각하기한 작은 어린아이가....어른들이 바글바글한 그 무리들 틈속에서 이리저리 눈치 보며 말씀을 듣다가...허기진배를 주리던 많은무리의 어른들에게 고스란히 내놓은 점심도시락...처음에...얼마나 망설였을까 생각해봅니다.과자한개라도..누구에게 나누어주라하면..아까운 마음이 드는 어린소년이기에 더욱 그랬을텐데말이죠.혼자 먹어도 아쉬운 도시락을...망설임없이 내 놓은 어린소년의 용기와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나에게 가장 귀한것을 정말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준적이 있나요?작지만...받는사람에게는 큰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