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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터

♥ 홍수이전의 지구의 모습! ♥

chajchul 2014. 8. 17. 22:28


     ♥ 홍수이전의 지구의 모습! ♥


우리는 분명히 홍수사건이 이미 일어나 홍수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현재의 지구위에 살고 있기에 이것이 지구의 모습일 뿐이라는 심각한 오류와 착각 속에 살아왔고, 살고 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지식,사고체계가 어찌할 수 없이 현 상태에 맞추어져 있으며, 더우기 너무나 어설프고 어이없게도 무비판적인 상태에서 학교수업이란 권위적(?)인 전달체계에 의하여 엉터리 학설에 얽매여서 -사실 진화론도 일종의 가설인데 그것이 왜 진리화 되었을까?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진화론의 허구성이 밝혀지고 하나님 중심의 창조론이 참 진실임이 증명되어지고 있는 반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무신적인 변론에 허탄한 삶을 내어다 버리고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신중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홍수 이전의 지구와 홍수 이후의 지구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엄청나고도 놀라운 차이가 발견되어지며 이 사실들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증명된 것들이다.

첫째:홍수 이전의 대기의 모습은 지금과는 전혀 달리 궁창(하늘)위에 상당히 두꺼운 물층이 있었다.

[창1:6-7]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둘째:이 물층으로 인하여(이 물층이 비닐하우스 구실을 해서) 전 지구상의 온도가 섭씨23도 정도의 따뜻한 기온대였다.

[창8:22]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 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셋째:이 물층으로 인하여 오존층이 지금과 비교될 수 없으리 만치 두꺼워서 외
부로부터 오는 고주파광선, 즉 X-ray, 감마-ray, 자외선 등을 차단시켜서 사람의 수명이 거의 900-1000년이나 되었다.

넷째:많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아니하였고 바람이 거의 없었다.
[창7:9-12]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주야를 비 가 땅에 쏟아졌더라

사람의 수명이 거의 1000년에 가까왔고(사실 노아시대의 인구가 거의 40억으로 지금과 맞먹는다) 식물도 거대식물이, 또 거대동물이 그것도 엄청난 숫자의 것들이 전 지구를 충만케 하였다. 그러한 증거가 전 지구적으로 무수히 드러나고 있는데,

1)현재 시베리아, 극지방의 빙하 속에는 500만 마리가 넘는-물론 여러가지 동물이 함께-거대한 맘모스가 냉동되어 있다. 그 중 한마리를 꺼내어 배를 갈라본 결과 싱싱한 화산재가 섞여있는 아열대식물이 썩지도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2)캐나다 북부빙원지대에 엄청난 넓이의 열대림이 얼음 속에 파묻혀 있다. 이 사실들은 언젠가 한 때 그곳도 아열대 기온대 였음을 드러내 준다. 그리고 남극에서는 화석이 된 활엽수 숲이 발견되고 버드나무와 초록색 잎을 가진 과일 나무가 시베리아에서 엄청나게 발견되었음은 우연이 아니다.

3)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하여 세계고산 지역의 꼭대기 부근에서 엄청난 양의 조개껍데기, 고기화석, 뼈 등이 수도없이 발견된다. 기타 지구상의 여러 염호들도 바로 바다물의 침범을 이야기해준다. 카스피해와 고비사막에 남아있는 내지해, 사해는 육지 깊이 위치하고 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시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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