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사랑

♣ 나 자신이 먼저 변해야!! ♣

chajchul 2015. 1. 31. 23:48

     ♣ 나 자신이 먼저 변해야!! ♣

한 목사님이 자신의 믿음으로 나라를 바꾸려고 했다. 열심히 설교도 하고 일을 했지만 10년이 지난 다음 알게 된 것은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면 지역 사회 만큼이라도 바꾸고 싶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후 그에게는 실망만 남게 되었다.

그렇다면 내 가족과 친척이라도 바꾸어 보리라고 결정 했다. 하지만 그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비참함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그가 결정한 것은 그래 ! 그러면 나 자신 이라도 바꾸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이 변화되니, 가족이 변화되고, 서서히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교회가 변화되는 것을 그는 바라보며, 결국 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왜 나는 진작 이것을 알지 못했을까 !!"
오늘날 교계와 교회는 비판하는 자로 말미암아 바뀌어지지 않는다.

주님을 믿는 그 믿음대로 조용히 순종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자로 매일 매일 살아가며, 교회안에서 섬기는 그들로 말미암아 변화된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변화된 삶은 자기 자신의 권리를 주님께 포기하고, 주님을 진정 자신의 왕으로 인정하는 이들만이 겨우 살아갈 수 있는 삶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 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 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흐르는 음악/ 약한자로 강하게!



비판, 비방, 상호비난, 이단성, 도배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