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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내 맘 어딘가에 가둬둔건 아닐까? 》

chajchul 2015. 12. 17. 23:30
해피와큐티의 그림묵상
12월 17일
《 내 맘 어딘가에 가둬둔건 아닐까? 》
말씀읽기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요한계시록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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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문 밖에 서서 기다리는 예수님은.. 내 안에 모셔들이긴 했는데, 나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고 고백했는데, 그런 예수님을 내 마음속 어딘가에 꽁꽁 묶어두고 있지는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내 일상과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분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심을 온전히 인정하며 사는가...
나의 수많은 믿음의 고백들은 얼마나 흩뿌려질 뿐인 말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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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기 마음속의 주님음성을 들을 때에 외면하지 마세요. 주님은 당신의 믿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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