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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나의 천국 체험기 2 (황금길)

chajchul 2018. 2. 14. 14:53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2 (황금길).

   일맥 / 호분성 권사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 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잔아요!
이곳에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안고 불붙은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듬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곳에 오게된나? 너무 기쁩니다.
주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소리를 들어본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안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소리 내마음이 터질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어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서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라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않나요?"
"죽음이 올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 일이 내가 기도 한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샀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 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자 되셔서 주님의뜻 이루세요.
내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천국 가는길 (3)

 

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 대한 호기심....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 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 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국에 다녀온 분이 지평선은 사방이 끝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몇일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때 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않오지."

어느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 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죽음으로 영으로 만 볼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같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 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이 변하는 것을 짐작 할뿐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적 이 세상에선 한번 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누런 빛인데 천국의금 은 광채가 남니다.

 

이 좋은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예수가좋다오/일맥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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