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3) 천국.
일맥 / 호분성 권사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곳....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꽃 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 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예뻐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느 겨울에 대관령 에서 눈꽃이 핀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사진과 비디오로 찍어 왔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
미국에 그랜드캐넌에 계곡을 다녀온 분이 그 놀라움에 무어라 표현을 못 하드라구요.
천국도 그보다 더 하지요.
꽃과 나무 .계곡. 폭포 등....... 몇달을 보면서 갔지요.
전혀 지루함이 없이 조금더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쁨은 넘치고 있습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곳, 언제 다 갈지 모르는곳
처음듣던 음악소리 계속되고 기분좋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고픈 것 모르겠고,
참 잘왔구나! 예수믿길 잘했지.....
음악소리 조금 커지고 갑자기 더 밝은 빛 놀라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역시 마음으로 생각 만 하면 답이 옵니다.
*여기는 어디지요???
-여기부터 천국 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온길은?
-진입로 입니다.
*진입로가 몇달을 옵니까?
-하루길 되지요.-
제 생각 입니다.
천국의 하루가 도대체 몇달이야?
아니면 몇달이 하루야?
밝은빛 더 강해지고 앞에 눈송이인지 사람인지?
하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처음이 어디고 끝이 어디인지.
내가보는 시각으로 원을 그리고 한바귀 돌아서 보이는데 까지 다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빛으로 만든것 같은 사람들 눈송이를 뭉쳐 놓은것 같은...
아니면 사람속에서 빛이 나와서 그런지 빛으로 된사람들 무지개 빛이 나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강하여 그런빛이 되었는지????????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
참으로 천국을 잘 표현 할수있도록 지혜를...
또 성령님의 도움으로 읽는자 들이 깨닫게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천국간증만 쓰러면 컴이 바이러스로 먹통이 됩니다
좋은 장비 구입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부탁 합니다.
예수가 전해지는 카페가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
나의 천국 체험기 (5) 나의 모습
천국은..... 강한빛 으로 되어진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도착 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 많은 사람을 다 만날까?
한줄로 서서 악수를 하여도 몇백년은 만나야 다만날 것 같아서 천사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혼에 세계는 물질세계 와는 이해 하기 어려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예를들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끝없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항상 앞에 있답니다
내가 보기엔 앞에 있는사람 뒤에 있는사람.
서로 모여서 무슨 말을 하는지 기뿜으로 웃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맨 앞에 있다니 이해가 않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면 맨 처음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절망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을 뵈기를 생각하니 천사의 마음 대화가 말하기를 자신을 자세히 먼저 보래요.
내모습.....
이제까지 생각지도 안해보았는 데??
아-------- 이걸 어째, 내가 세상에서 입었던옷 그모습 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다른 모습 입니다.
- 그 빛난 옷 -
하얀 빛.무지개처럼 빛나는 모습이 아니고 세상에서 있던 나의 모습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성경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예복을 준비하지 않고 잔치 자리에 참여한 자를
주님이 어두운 곳에 내어 쫓으라는 그곳에서 이를 갈며 후회 하리라는 .......
그러나 다음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넘치며 천국에서 여행을 계속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에는 천국에 찬양대와 나의 어머니 를 만나게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글 재주가 부족하여 잘 전할찌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 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 되는 곳.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 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扈分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