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천국과 지옥

나의 천국 체험기 (4) 찬양대

chajchul 2018. 2. 16. 14:56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4) 찬양대.

     일맥 / 호분성 권사

 

 

죽음을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 마세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
천국에서 내 모습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누더기 같은 옷
양복을 새로 사서 주일날 입고 다음 날 사고 순간 입었던 옷
그런대로 새옷인데 초라해 보이다니......

 

여러분은 죽음이 올때 무슨 옷을 입을 것 같습니까?
혹시 베옷으로 수위를 해 놓고 있지않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분이면 까운 하나 준비해 놓으시고 그걸 입고 가십시오, 

흰옷이면 더 좋구요.

 

천국에는 모두 하얀빛으로 된사람들.....
천국에 찬양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보이는데는 다 주님을 찬양 하는자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끝이 없이 외치며 찬양 하는자들. 모두 영광송 을 부르며 찬양 하고 있습니다.

 

5공때 국군의 날 행사를 참여해본 분 있나요?
숨이나 제대로 쉴 수 있었나요? 그 엄숙함 에-
그러나 천국에서는 기쁨으로 찬양 하고 주님을 높히며 영광을 세세 토록 돌리고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를 돕는 연주대는 각지휘자에 따라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때로는 파도가 치는 것 같고 천둥치는 것 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것 은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악기들 까지 온갖 악기들이 다 동원 되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악기가 몇십만????  아니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큰 소리 나는 제금  작지만 높은 음을 내는 피콜등....
제각각 연주하는 것 같지만 참 듣기 좋은 소리로 연주하여 주님을 찬양하고 또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악기나 목소리로 예수님을 찬양 하며 천국에 가서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면 찬양으로, 연주자이면 연주로, 그밖에 모든 재능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부르심을 받으세요.

 

그곳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내 내면의 마음 대화를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혹시 내 어머니나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이곳에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도 보고 싶고 꿈에서 자주 뵈었던 어머니.

그 분이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참조:고전 13:12절)

 

-----어머니-------
얼마나 반가운지 내 처지도 잃어 버리고 뛰어가서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마음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미소를 띤 어머니 모습은 처녀때 모습 같았습니다.
-어머니 오래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잠시 전에 왔단다...
-어머니 15년이 넘었어요...
-이곳은 잠시 전 이란다....

 

저희 간증은 계속 됩니다.
오직 예수만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예수

예수만 가득 가득 하기를.......

나의 천국 체험기 (7)천국에서

천국에서 나는 놀랐습니다.
천국은 ..... 영원히 사는곳. 썩지않는 신령한 모습.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보여 주셨던 신령한 모습.
부활 후 첫 새벽에 무덤에서 보였던 천사의 모습.
그 곳은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 곳.
황금으로 되어진 길. 본 자 외는 설명 할 수 없는 곳.
예수 믿는자 위하여 예비 된 곳.
.............................................................
그곳에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다른 내 모습을 보고 실망 내지 겁먹은 모습으로

주님 만나기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꿈에도 보고싶던 "엄마"
아 ---!

처녀때 저렇게 예뻤나?

너무 너무 예쁜 우리엄마 한가지 놀라운 것은 면류관이 황금 면류관이 아닌가?
(우리 어머니 는 생전에 새벽종을 돌아가시는 날 아침까지 치시고
저녁 무렵에 천사의 호위속에 천국가심 /이후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것은 충성의 면류관 이랍니다.
여러 성도들도 충성 다 하시어 천국가서 "충성의 면류관" 받아 쓰시고 기쁨으로 우리 만납시다.

대화는 나만 간직 해야 할 비밀 스러운것도 있습니다.
- 한 가지 나에게 충고 하시면서

"잠시후 다시 올 때는 믿는 자가 되어라"

 

나는 믿노라 하면서 의심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것을 지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너희 형제와 믿지 않는자들 에게 복음을 전하여 이곳에 오게하라.

이곳을 본대로 전해라. 때가 이루리라.
그외에 많은대화 를 나누었지만 비밀도 있습니다.

그 외에 많은 성도들 장로님 목사님. 

아참! 그 분은 꼭 만나야지 놀라운일 입니다.

그 분이 이곳에 없습니다.
절망....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 천국에 가면 세번 놀란다더니 정말 인가봐요!
그 분은 세상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으로 구제와 섬김을 하시던 분인데...
여러분!! 믿음이 있는 척 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세요.
그 날에 갈곳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믿음 있는 척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가?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하시고
믿어지지 않거나 확신이 없으면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 하시고 언제 죽음이 올찌 모르니 늘 준비하세요.


자신 있는 분은 기도 열심.봉사.전도. 주님이 기뻐 하실 일만 골라보세요.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

예수만 전해 지소서

 

일맥/호분성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