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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5

chajchul 2018. 3. 9.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계속해서~~~~~~

 

또한 제가 본 것은 '하얀 구슬' 같이 생긴 것들이, 사람들이 그들의 직장에 첫번째로 늦지않고 당도 했을때, 그들의 머리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나머지, 직장에 나중에 도착한 사람들 에게는 그 '하얀 구슬' 같은 것이 떨어 지지 않았읍니다,
 
저는 많은 다른 그룹의 사람들을 보았읍니다.  일요일 아침, 각각 다른 교회들에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었읍니다.  교회에 일찌감치 도착한 사람들 머리위로 그 "하얀 구슬' 들이 비가 오듯 쏟아져 내리고 있었읍니다.  그리곤, 교회 예배 정시간까지  어느정도 내려졌읍니다.  하지만 시간에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그 '하얀 구슬' 들을 받지 못했읍니다. 
 
주님은 이 환상들이 뜻하는 바를 알수 있겠느냐고 물어 보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몰르겠다고 말씀드렸읍니다.  주님이 설명해 주시길, 

"네가 지금 본 이 환상들이 뜻하는 것은,  어떤 곳 이던지 네가 늦지않고 정 시간에(아님 그전에) 가기만 한다면, 천사들이 축복을 너희에게 부어줄 것이다.  네가 늦지 않고 도착한다면, 너는 그 축복들을 받을 것 이다.  만약에 네가 그 정시간에 못가서 늦는 다면, 너는 네가 하루종일 받을 축복을 놓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그 축복들을 그 정 시간 까지만 부어 주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난 너에게 경고를 하고 싶구나,  왜냐하면 넌 항상 네 직장에 늦는구나, 특히 너는 교회예배에 항상 늦는구나.  네가 꼭 알아야 할 일이 있다, 만약에 타당한 이유가 없이 늦는다면, 넌 그날 네가 받을수 있던 그 축복을 다시는 받을수 없단다.  그 하루에 받을수 있었던 그 특별한 축복은 영원히 받을수 없을 것이다.  빅토리아, 지금 당장 이 버릇 들을 고치거라 그리고 다신 그러지 않아야 한다.  꼭 늦게 올 타당한 이유가 있지 않고는 말이다."
 
주님이 이 말씀들을 해 주실때 저는 정말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읍니다.  아니면, 제 무질서함에 대해 주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이유를 대고 싶었읍니다. 전 주님께 가끔 늦잠을 잔다고 말씀드렸읍니다.  주님은 제 눈을 똑바로 보시며 제가 ㅡ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일어났다가 다시 눕는 나뿐 경향이 있다고 하셨읍니다.  그리고는 '몇분만 더 자야지' 라고 한다고 말씀해 주셨읍니다.  
 
주님이 제게 경고를 해 주신후, 

 "일어 나거라, 어서가자,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고 있다.  우리가 꼭 해야할일들이 있다."
 
이번에 주님은 제가 한번도 가지 못 했던 곳으로 데려가 주셨읍니다.  그날 우리는 처음으로 도로를  따라 걸어갔읍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곳에 도착했읍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들, 그어떤 지구에 있는 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었읍니다.  꽃들은 여러 아름다운 색상들로 이루어져 있었읍니다.  우리는 예쁜 초록색 밴치에 앉았읍니다.  이 밴치는 순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중간 중간에는 환하게 빛을내는 은색 별들이 있었읍니다. 

우리가 앉았을때, 주님은 우리 앞을 가르키시며 말씀하시길, 

"빅토리아, 보아라, 저 도시가 보이느냐?" 

제가 보았을때 아주큰, 빛나는 도시를 보았읍니다.  이것은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읍니다.   이 도시는 아주 환하게 빛나는 금으로 된 문이 있었읍니다.  그  문에는 어떤 분이 앉아 계셨읍니다.  그 분은 하얀 긴 수염을 갖고 계셨으며 하얀 머리카락을 갖고 계셨읍니다.  저는 조금전에 이분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이분이 누구신지 물어 보았읍니다.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이분은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 도시에는 많은 길들이 나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 길들은 순금들로 되 있었읍니다.  그곳 에는 아주 높은 빌딩들이 있었읍니다.  그 빌딩들 또한 금처럼 빛이나고 있었읍니다.  반짝반짝 하고 빛이 나는 그 도시를 저는 설명할 길이 없읍니다.    
 
주님은 저를 돌아 보시며 물어보셨읍니다.  "저 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느냐?"
 
저는 정말로 아름답다고 말씀드렸읍니다.  그리고 저곳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너를 저곳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만약에 네가 계속해서 나에게 순종한다면,  왜냐하면 그 순종함 안에 네 집이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순종 하여라.  왜냐하면, 만약에 네가 불순종 한다면, 빅토리아, 까마귀 들이 네 집 위에 모여들 것 이다.  네 집은 부엉이 들과 귀신들의 놀이터가 되고 말것이다.  어쨋든, 두려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순종 하여라.  누구든지 순종 하지 않으면 그 들의 집 위에는 까마귀들이 날아다닐 것이다.  그리고 부엉이들과 귀신들이 사는 놀이터가 될 것이다."
 
주님은 정말 살아 계심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설명할수 없는많큼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간절하게 원하고 계시며 소망하시는 건 생명을 택하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 입니다.  주님은 죽어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로 인하여 너무나도 아파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이 권하신 구원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건 아니건, 제발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 주세요,
시간은 너무나 빨리가고 있으며, 시간이 없읍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