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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4

chajchul 2018. 3. 8.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2번째 지옥방문
 
2005년 10월 18일, 저는 5시 30분에 일어났읍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갈 수가 없었읍니다.  저는 굉장히 힘이없고 술에 취한듯한 기분이 들었읍니다.  저는 제 침대에서 움직이거나 몸을 뒤집을 수가 없었읍니다.  그리고 주님의 임제하심이 방안에 강하게 느껴졌읍니다.  저는 떨고 있었으며, 전기가 제몸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8시가 바로 되기전에 주님은 저를 대리러 오셨읍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지막으로 제 시계를 봤을때 7시 48분이였읍니다 그리고 그분은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저를 반겨 주시며 말씀하시길 우리는 다시 그곳으로 가야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빨리 가서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읍니다.  저는 일어서서 함께 걸어가기 시작했읍니다.  그날 우리가 걸어가던 모습은 다른 날들과는 아주 달랐읍니다.  비록 우리 다리는 걸어가는 것 같았지만 우리는 공중에 조금 떠서 가고 있었읍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동안에 모든 죄는 나쁘다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큰죄 작은죄란건 없다고 하셨읍니다.  모든 종류의 죄는 사망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하셨읍니다, 그 죄가 얼마나 크고 작던지 간에.  주님은 우리가 지옥을 한번 더 방문할 것이라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은 무서우냐고 물어보셨읍니다.  무섭다고 대답했읍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두려움의 영은 내 아버지나 내게서 온 것이 아니니라.  이것은 귀신이 준 것이니라.  두려움은 네가 죄를 지어 지옥에 갈수 있도록 원인이 될수 있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믿음의 정 반대인 것입니다.  두려움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한사람의 믿음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걷는동안에 우리는 양옆으로 서서 걸었읍니다.  우리가 지옥에 도착한 순간 주님은 그분의 손으로 제 손을 잡아주셨읍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옥에 있던 내내 잡고 계셨읍니다.  주님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것에 저는 너무나 기뻤읍니다 왜냐하면 단단히 잡고계신 주님 손으로 인하여 제게있던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읍니다.  처음 봤을때보다 변한건 없었읍니다.  그곳에는 파리,벌래, 극심한 열과 냄새, 해골들 그리고 소음.  모든것은 제가 처음에 봤을때랑 똑같았읍니다.  우리는 못생긴 그 똑같은 문으로 들어갔읍니다.  그리고 주님은 어떤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대리고 가셨읍니다.  그곳에는 제가 알던 사람들이 많았읍니다.  그 불쌍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든 상황속에 있었읍니다.  그들은 굉장히 비참해 보였으며, 굉장한 고통에 있었읍니다.  하지만 제일로 안타까운것은 히망없어 보이는 그들의 얼굴모습이였읍니다. 
 
주님은 한 중년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가르키셨읍니다.  그여자는 제가 알고지내던 여자였읍니다.  그녀는 2005년도가 시작하던 해에 교통사고로 죽었읍니다.  전 그녀가 지옥에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놀랐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고 주님역시 그녀를 사랑했다고 하셨읍니다.  그녀는 그녀가 세상에 있을때 주님을 섬겼읍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어 왔읍니다.  그리고 그녀는 성격말씀을 아주 잘 알던 사람입니다.  그녀는 가난하며 항상 궁핍한 사람이였읍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읍니다.  그녀는 주님의 충실한 종이였읍니다.
 
주님이 해주신 말씀에 전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읍니다  왜 주님을 정말로 잘 섬기던 사람을 지옥에 보내셨는지, 주님이 저를 보며 말씀하시길, 그녀는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속았다고.  그녀가 말씀을 잘 알았지만 그녀는 죄에는 큰 죄와 작은 죄가 따로 있다는 사단의 거짓말을 믿었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녀는 작은 죄는 그녀를 지옥으로 이끌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읍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리스도인' 이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계속해서 이어가셨읍니다. 

 "난 그녀에게 수도없이 가서 그녀가 저지르고있는것들을 당장에 그만두라고 말해주었단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가 하고 있는 죄는 너무나도 작다고 하며 내 경고들을 자기자신이 그냥 죄책감으로 느끼는 감정 정도로 생각 하였다.  그녀가 그 죄를 잠시 중단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 경고가 주님이 주신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소리라고 다시한번 자기자신을 설득시켰지. 왜냐하면 그 죄는 너무나도 보잘것 없어서 성령님을 슬프게 할수 없더고."
 
저는 그녀가 저지른 죄가 무었이였는지 주님께 다시한번 물어 모았읍니다.  주님은 제게 이렇게 대답해 주셨읍니다. 

"그녀는 Oshakati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원 친구가 있었단다,  언제고 그녀가 아플때, 보통 다른사람들이 하듯이 돈을 내고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녀는 그 간호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약 조제실에 가서 약좀 챙겨 달라고 하였단다. 

그녀의 친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해 주었으며 어떠한 특정한 시간에 가지러 오도록 했지.  첫번째로 그녀는 큰 죄와 작은 죄가 따로있다고 하는 사단의 거짓말을 믿기로했지.  그리고 나의 진실을 왜면했지.  그녀는 다른사람이 죄를 짓게 만들었지.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 훔쳤지. 

하지만 제일 나쁜것은 성령님을 슬프게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이 지옥에 와 있는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수많은 영혼을 인도해 왔어도 상관없다, 성령님을 슬프게 한다면 지옥에 갈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영혼구원만을 걱정해서는 않된다.  하지만 너희의 영혼구원 또한 잊어버려서는 않되느니라.  성령님의 말씀에 언제나 민감해야한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후 우리는 돌아갔읍니다.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의심스러운 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항상 제게 물어보길, 

 "우리가 의롭다고 여김을 받고, 은총을 받으며.. 은혜는?"

그리고는

 "우리가 구원을 받고 잃어버릴수 있다는게 가능해?" 

 "그건 너무나 가혹하지 않아?'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셔?"
 
제가 이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 어떠한 기독교 신학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님니다.  저는 단지 주님이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며 제가 격은 경험을 말씀드릴 뿐 입니다.  제발 여러분 성경에서 답을 찾아주세요.  여기 성경 구절들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 (고린도 전서 9:27)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죄에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로마서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로마서 6:12)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브리서 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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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