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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2

chajchul 2018. 3. 6. 23:16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2번째 분류는, 빛을 진 사람들 이였읍니다.  그리고 그 빛을 갚을 능력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기꺼이

그 빛을 갚을 생각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후에 그들에게 닥칠 결과에 대해서 무서워 하고

있었읍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그들이 진실을 말할경우 사람들이 그들을 따돌릴수 도 있었으며,

아니면 그들이 감옥를 갈 수도 있으며, 아니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이 온 새상에 알려져 창피를 당할수

도 있읍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중 아무도 나에게와서 길을 물어 보는 사람이  없었단다.  만약에 물어보았다면 나는 그들에게

쉽게 빠져나올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였다,  이것

들은 그들을 어떠한식으로도 빠져나올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했단다.  그들의 시간이 다 지난후,

그들은 그들이 영원히 머무를 곳, 이곳에 와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영원히 먹게될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여기 3번째 분류에 있는 사람들은 빛을 갚을 능력이 없었던 사람들 이란다.  하지만, 내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진 빛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나에게

물어보기만 했다면, 내가 그들의 빛을 갚아 주었을 것이다.  그들 또한 그들이 갖고있는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려 노력하였다.  이 또한 그들을 도와주진 못했단다.  지금 그들은 그들 자신이 영원히 머무를

이곳에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맺어놓은 열매를 먹고 있단다.  이 사람들을 향한 내 마

음은 너무나도 아프단다 왜냐하면 나는 이들을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그룹에서, 저는 제 친한 여자 사촌들을 보았읍니다.  또한 12살 짜리 꼬마 사촌도 보았읍니다. 

저는 그 아이가 12살 이란걸 알았읍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가 죽을때의 나이가 12살 이였기 때문입니

다.  2번째 그룹에서도 저는 제 친척들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제가 잘 알고 지내던 목사님도 보았읍

니다.  제익, 제 남자친구, 그는 제가 예수님께 제 인생을 드렸다는 이유로 자살을 했읍니다, 그 또한

2번째 그룹에 있었읍니다.  저는 그 두 그룹에서 제 동내 사람들도 보았읍니다.  
 
저는 그들이 죽기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인것을 알수 있었읍니다.  그들 또한 저를 알아보았읍니다. 

제 친척들이 저를 알아보는 순간 너무나도 화가나 있었읍니다.  그들은 저에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

읍니다.  그들이 나에게 저주를 퍼부을때, 제일 상스러운 말을 사용하였읍니다. 

그중의 한명이 말하길, 제가 지금 저와 함께 계신분을 따를만큼 가치가 있지 않다고 말하였읍니다. 

그들은 제가 주님께 제 삶을 드리기전에 했던 말들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있지

않았읍니다.  그들이 비난하듯 하는 말들은 사실이였읍니다.  제익은 제가 그에게 속해있다고 말하

였읍니다.  그리고 그가 있는곳에 제가 가야한다고 말하였읍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그가 지은 죄를

똑같이 지었기 때문이라고 했읍니다. 

처음에 그곳에서 목사님이 저를 만난것을 즐거워 하는것 같았읍니다  그분은 제가 온것을 잘 하였다고

했읍니다.  하지만 그분의 태도는 한순간에 바뀌였읍니다.  그 목사님은 저와 함께온 분이 누구신지

알아차린 순간, 그 목사님 또한 불결한 말을 사용하며 저를 저주하는데 동참하였읍니다. 
저와 함께하시는 분이 그들이 하는 말을 모른척 하라고 하셨읍니다, 그들은 그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하셨읍니다.

저는 무감각한 상태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굉장히 슬펐읍니다.  제 몸은 떨리고 있었으며 저는 일어설

수가 없었읍니다.  저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울고 있었읍니다.  그분은 몸을 저에게 돌려 저를 안

아주셨읍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평안이 함께할 지어다, 빅토리아." 

저는 힘이 났읍니다.  그분이 안아 주심으로 인하여 굉장한 안전함을 느꼈읍니다.  그런후 그분은

이제 이곳을 떠나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읍니다.  그분은 저를 바라보시며, 

 "빅토리아, 나는 너에게 보여 주었다.  이제 너는 어떤 그룹에 속하고 싶은지 골라야 한다.  선택은

네 손에 달려있다.  너는 네가 보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사람들 에게 반드시 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더하거나 빼면 안되느니라."
 
저는 그 공포스러운 곳을 주님과 함께 떠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서 주님과 헤어

졌는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곧 눈을 떴읍니다 그리고 저는 제 몸안에 들어와 있었읍니다.  Oshakati

병원에 누워 있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병실 한쪽 코너에 제 어머니와 제 마을에 함께살고 있는 이웃

사람들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깜작 놀란 얼굴로 처다보고 있었읍니다.  제 어머니는 울고계셨다는 걸 알수 있었읍니다.


저는 한 간호원 에게 제가 무엇이 잘못되어 이렇게 되었는지 물어보았읍니다.  하지만 그녀는 농담을

하듯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당신은 다시 돌려 보내 졌네요, 아마도 뭔가 잘못한 일이있어서 회계하

라고 돌려 보내 주셨나보죠"  그녀는 제 상태에 대해서 케주얼 하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저는

그녀가 저에게 다가오는 것 조차 무서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저는 그 간호원 에게 저를

담당하셨던 의사를 불러달라고 물어보았읍니다.

그 의사가 도착하여 저에게 말하길 저의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하였읍니다.  그는 제가

말라리아에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말라리아는 네게티브 반응이 있었다고 했읍니다.  그가 계속

해서 말하길 제 체온과 맥박 그리고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낮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원인을 찾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저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제가 아픈곳이 없었기 때문에 입원을 시켜줄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제가 힘을

얻을수 있도록 링겔을 꽂아 주도록 간호원에게 지시했읍니다.  
 
저는 제가 그곳에서 본것들 때문에 너무나도 무서움에 떨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울음을 그칠수

가 없었읍니다.  제가 그 두려운 곳에서 맡았던 악취는 아직도 현실처럼 냄사를 맡을수 있었읍니다. 

그곳에서 봤던 장면들이 자꾸만 언제나 제 앞을 지나갔읍니다.  저는 잠을 잘수가 없었읍니다.  제 몸

은 고통속에 있었읍니다.  저는 제 사지가 떨어져 나갔다, 다시 붙었다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오! 너무나도 끔찍한 느낌 이였읍니다.  저는 설사와 머리를 심하게 얻어맞는것 같은 두통을 일주일

내내 느꼈읍니다.  
 
저는 제 경험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읍니다.  왜냐하면 누가 날 믿어줄 것인가? 사람

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저는 제 자신에게 계속해서 말하길, 난 절대로 내 경험담을 아무에게도 말하

지 않겠어 라고했읍니다.  저의 지도자분중 한분이 3일 후에 제가 잘 있는지 안부를 물어보시려 전

화를 해 주셨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녀에게 절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기 때문

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다고 깨닫기도 전에 전 이미 제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읍니다.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았을땐 전 이미 제 모든 경험을 거의다 끝내가고 있었읍니다. 


전 제자신을 때려주고 싶었읍니다.저는 울고 있었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실

수를 했다는 것을 확신 할수 있었읍니다.  이제 이야기는 다 한 상태였고 이젠 더 이상 숨길수 있는

길은 없었읍니다.  저는 이제 알았읍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알리시고자 하신다면, 결국

에는 알려질수 밖에는 없다는 것을. 그분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