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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3

chajchul 2018. 3. 7.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8월 19일, 저는 제 몸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지며 일어났읍니다.  전기가 제 몸안에서 흐르는 동안 저는 허약한 상태였으며 떨고 있었읍니다.  그날 저녘에 저는 엄청나게 밝은 빛이 제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정 중앙에는 같은 그분이 서 계셨읍니다. 

이번에는 그분이 제 침대옆 의자에 앉아 계셨읍니다. 

 저는 그 의자가 어디서 왔는지 알수 없었읍니다.  하지만 ㅡ그 의자는 그분이 앉으려 하시는 순간 그곳에 있었읍니다.  그 의자는 순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의자 였읍니다.  그 의자는 전통적인 모양의 등받이가 있는 의자였읍니다.  각각 의자의 다리에는 금으로 된 별모양이 세겨져 있었읍니다.  그리고 똑같이 생긴 별 모양이 등받이 정중앙에 있었읍니다.  각각의 의자 다리에는 둥근 바퀴가 붙어 있었읍니다.
 
저에게 인사를 하신후 그분은 제가 그분의 정체성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다는걸 알고 계신 다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에게 자신이 누구신지 밝히려 오셨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확실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려 오셨다고 하셨읍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나는 예수그리그도 이다.  너의 구원자.  만약에 어떠한 의심이라도 있다면 나의 손을 보아라.  우리가 갔던곳은 지옥이다." 

제가 그분의 손을 보았을때, 저는 못들이 밖혔을때 생긴 흉터들을 보았읍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옥은 어떤 사람이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님니다.  그곳은 정말로 존제하는 곳이며, 아주 불쾌한 곳 입니다.  그곳은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 아님니다.  하지만 사단과 그 귀신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 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늦기전에 예수님을 택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이 그분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면 마음을 굳히지 마십시요.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받아들여 주세요.  그리고, 그분만을 위해서 살아주세요.  지옥은 두려운 곳 입니다.  그곳은 두려움과 슬픔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고통의 장소이며 영원히 울며 이를 가는 곳 입니다. 사단들은 되도록이면 많은 수의 사람들을 지옥에 대리고 가려고 합니다.  사단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합심하세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죽지않고 사실것 입니다.
 
저는 벌써 그리스도인 으로써 거듭났는 데도 불구하고 왜 주님은 저에게 우리가 그 지옥에 있을때 저에게 저 그룹들중에 한 그룹을 택하라고 하셨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읍니다.  저는 제 삶에 주님을 받아들인 상태였는데 주님은 아직도 그  (지옥) 그룹들 중에 어느곳으로 갈지 아님 안갈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해 할수가 없었읍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했읍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남을 용서하는것에서 인색하며 그것을 제 안에 숨겨놓고 있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제 마음안에, 제 여자형제들 중 한명과 제 사촌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고 하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제 용서하지 못하는 영혼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형제에게 가서 이제껏 제가 마음에 숨겨놓았던 노여움과 쓴 마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였읍니다.  주님은 제 사촌에게도 가서 용서를 빌라고 하셨읍니다.  
 
주님은 제가 부정하게 딴 졸업장으로 취득했던 가르치는 일이 있었던 일을 상기 시켜 주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일을 빛진것이나 도둑질 한 것으로 여기셨읍니다.  저는 무었이 바른것인지 확고하게 하기로 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읍니다.  그리고 쉬운길로 나갈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저를 감방에도 들어갈수 있게하는 무거운 죄 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제가 교육청에 가기를 원하셨읍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짓을 했는지 고백하길 원하셨읍니다.  만약에 피할수 없다면 저는 감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하였읍니다.  그곳에 있던 직원들은 제가 무었을 하길 원하는지 결정하라고 말했읍니다.  그동안 나라에서 받은 월급을 다 돌려줄 것인지 아님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지.  그들은 그 죄에 대하여 묻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 고백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만 지킨다면.
 
만약에 당신이 제가 격은 이 경험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면, 그일로 인해서 어떠한 댓가를 치루게 될지라도 오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이 지구상에 있는 감옥에 감금 당할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질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아픔도 창피함도 아님니다.  지옥은 멋있는 곳이 아님니다. 
더 늦기전에 주님이 당신을 심판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시간안에 있을때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이 틀렸는지 들추어내 주시도록 허락해야만 합니다,  아직 우리가 주님과 똑바른 관계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있을때.....!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