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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여행 / 주님과의 대화2

chajchul 2018. 6. 6.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여행 / 주님과의 대화

 

크리스찬 여러분, 이제 초대교회의 삶으로 반드시 돌아와야할 때입니다.
 
그런다음 난 예쁜 정원을 떠나 사랑 스러운 순금의 거리로 갔읍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 하시길,   "만져 보아라!, 그래 이건 순금이다. 가서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아주 곧 그들은 이 순금의 거리를 걷게 될 것이라고."(계시록:21:10-15)
 
아!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순금의 거리를 걷게 된다는 것이!  그 후에 난, 천사들과 천사장들에게 둘러싸인 눈부신 보좌를 보았읍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읍니다, 보좌에 앉아계신 분을, 말하기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위대하신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도다. 아멘!"   "거룩한 손을 들어 나를 찬양할 때가 왔다."   동시에 나는 주님의 보좌로 부터 생명의 강이 흐르는 것을 보았읍니다.  또한 나는 생명의 나무도 보았읍니다.  그리고 다른 끝에는 무지개와 생명 강이 보였읍니다.  그리고 나서 난, 주님께 물어보았읍니다.  "보좌에는 누가 계십니까?"   주님은 대답 하셨읍니다.  "나의 아버지시다."   나는 그분께 말하였읍니다.  "아버지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 아직 볼수있는 시간이 아니다."   주님이 대답해 주셨읍니다.
 
비록 아버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보좌에 계신분은위대하신분 이였읍니다.  나는 천둥과 번개에 의해서 생긴 빛들이 보좌에서 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찬양하는것을 들었읍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길,   "너는 이 찬양 소리가 들리느냐? 이 찬양 소리는 피로
깨끗게 된 자들의 찬양 소리다.
"    나는 7 천사들을 보았읍니다.  그들 모두는 금으로 된 그릇을 들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또다른 7 천사들은 각각 나팔을 들고 있었읍니다.  "주님 이 천사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셨읍니다.   "천사들이 들고있는 7 그릇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다.  이것들은 곧 다 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그리고 나팔이 울릴때, 나의 교회(아버지의 말씀대로 산 크리스찬들 만이) 휴거가 될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환란의 때에 세상에 더이상 없을 것 이다.  적 그리스도가, 이 죄의 인간이 모습을 드러내기전에, 나의 교회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공중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데살로니가 전서 4:16)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그 위대한 보좌 앞에 있었읍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 시간 관념이 없었읍니다. 예수님은 잠시후 그분의 교회(참된 크리스찬)가 어떻게 휴거가 될 것인지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이 환상을 보았읍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었읍니다.  이것은 전 세계 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T.V 와 라디오 에서는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보도하고 있었읍니다. 신문에는 (1 면에 큰 빨간 글씨로) 써있었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 이 뉴스는 곧 일어날 것이다." 만약 내 아버지의 심판이 아직 세상에 내려지지 앉았다면, 그 이유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신실한 크리스찬들 때문이다."
 
그 후에 난 적 그리스도의 출현을 보았읍니다.  그는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읍니다.    "나는 당신들 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사람들은 방금 일어났던 일들을 잊어버렸읍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잘 보아라".   나는 나의 환상속에서 일곱 천사들과 일곱 대접을 보았읍니다.  친해하는 여러분, 저는 그 일어나고 있던 상황들을 설명하긴 힘이 듭니다.  저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을 세상에 붇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나팔이 불리우기 시작했읍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을 세상에 거주하는 모든 것들에게 붇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사라졌읍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보아라! 여기 한부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의 교회였었다,  몇몇은 목사들 이였지."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난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어떻게 너무나 많은 수의 주님의 사람들이 대환란때 남겨질 수 있읍니까?  어떻게 그 중에는 목사님들도 있을 수 있읍니까?  그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읍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들은 나의 말씀을 가르쳤지, 하지만 그들은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지". 
그런후 주님은 또다른 많은 수의 목사님들을 볼 수 있게 해 주셨읍니다.  그런후 주님이 말씀 하시길,   "저 목사들은 써있는 말씀 그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들이 생각하길 나의 말씀이 더이상 그들이 살고있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그들은 아주 많은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호의 적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적인것에 더욱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거라 내가 바로 그들을 불렀다고, 그리고 금과 은은 나에게 속한것 이라고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주는 것 이라고.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말씀이 써있는 그대로 가르치라고.  많은 자들이 내 말씀에 또다른 해석을 넣고 있구나.  나의 말씀은 내 말이다.  반드시 그 써있는 그대로 가르쳐야한다.  내 사람들 중에 많은 자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내 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그 후에,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있는 라운지(lounge)에 들어갔읍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 하셨읍니다.   "네가 지금 보고 있는건 낙원이다."   저는 낙원에서 12제자들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어디에 계신가요?  저는 늙은 남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25세 정도 되보이는 젊은 남자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말씀 하시길,   "이 사람이 아브라함 이란다, 믿음의 아버지."
 
주님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을 불렀읍니다, 내가 봤던 모든 사람들 처럼, 주님이 말씀 하시길,   "마리아 란다! 가서 모두에게 전하거라, 마리아는 천국 에서 여왕이 아니라고, 천국에서의 왕은 오직 나뿐이다!  만왕의 왕, 그리고 만주의 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는 분이다.(요한복음 14:6-7) 가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연옥은 존제하지 않는다고, 만약에 존제 했다면, 너에게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대신, 지옥, 불못, 새 예루살렘, 그리고 너에게 보여준 낙원 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연옥은 존제하지 않는다고 전해주거라, 그것은 사단의 거짓말 이라고 말해 주거라, 연옥은 없느니라!"
 
주님은 나를 면류관 들이 있는 곳으로 대리고 가셨읍니다.  "이것들은 생명의 면류관 이다."
주님은 저에게 물어보았읍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동네 제 교회를 보았읍니다.  그곳의 신자들은 찬양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가르치고 있었읍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읍니다.  "왜 우리교회 신자들의 이름이 이 책에 써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시길,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후 주님은 저를 다시 세상에 돌아오도록 허락해 주셨읍니다."
 
이제 저는 저의 두번째 (천국 지옥) 여행기를 말씀 드리겠읍니다.
한날, 저희들은 기도모임을 갖고있었읍니다, 우리는 모두 20명 이었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주님을 창양 과 경배로 (기도모임) 시작했읍니다. 
 
갑자기, 우리는 주님이 함께 계심을 느꼈읍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이 너무나도 강해서 우리는 꼭 우리가 성령 강림절에 있는것 같았읍니다.  저는 주님의 일에는  너무나도 헌신적이시며, 충실하신 시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읍니다.  "베르나다야, 찬양할때 소리를 조금만 줄이자, 우리가 너무나 소리를 크게 내는구나."   시어머니 말씀이 옳았다, 왜냐하면 (찬양) 소리가 꼭 폭포수 처럼 크게 들렸읍니다.  그래서 제가 제 동생에게 조금만 소리를 줄이자고 물어볼려고 하는 순간,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시끄럽게 할때는 아무 상관도 않하더니, 왜 찬양은 중단 하려고 하느냐?"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을 힘차게 찬양하며 경배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뭔가 거대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느꼈읍니다.   갑자기 저는 저의 첫번째 여행에서의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읍니다.   "내가 너에게 다시 오겠다."
 
순간 저는 대량의 밝은 불빛이 우리집을 밝히고 있는 것을 봤읍니다.   제 남동생 들도 그 빛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모두 신실 하시며 진실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었읍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서 있었읍니다.  그 빛은 더욱더 밝아졌읍니다.  그리고는 사람의 형체로 변했읍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모습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제 앞에 계셨읍니다.  저는 이세상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를 본 적이 없읍니다.  주님은 제 남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셨읍니다.  제가 제 남동생들에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여기 오셨다고 말하려는 순간, 제입에서는 방언이 나왔읍니다.  (고린도 전서 14:39-40)
 
주님은 저에게 가까이 오셨읍니다.  저를 그냥 바라만 보셨는데, 제 영혼은 제 몸을 떠났읍니다.  저는 공중에 있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읍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의집 초인종을 누르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제 남편이 문쪽으로 갔을때 거기에는 2 명의 경찰이 서 있었읍니다.  그 경찰들이 말하길,  "여기서 한 여자가 죽었다고 들었읍니다,  그것 때문에 왔읍니다."  제 남편은 아니라고 말해 주었읍니다.  그는, 우리는 단지 주님을 찬양하러 모인 것 이라고 말해 주었읍니다.  경찰들은 정말이라고 믿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들어올 수 없었읍니다.  그들은 "알았읍니다 계속 하세요, 하지만, 소리를 너무나 크게 내지는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였읍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볼때, 공중에 있었읍니다. 
 
예수님은 제 손을 잡고 가셨읍니다, 그리고 우리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해서  갔읍니다.  우리가 그 도시에 닿았을때, 주님이 말씀 하시길,  "이 나라는 내 아버지 앞에 두가지의 아주 큰 죄를 범하고 있느니라,  마술과 우상숭배니라."  저는 그나라 사람들이 마법사와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베네즈웰라 와 멕시코로 대리고 가셨읍니다.  베네즈웰라에서, 저와 주님은 공중에 떠 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마술, 우상, 그리고 마법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멕시코 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탄을 숭배 하고 있었읍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길,   "이 무서운 죄가 내 아버지에게까지 닿았다.  만약에 멕시코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이 회게 하여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다면, 첫번째 경고로 나는 멕시코에 지진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다시 세상에 돌아 왔을때, 저는 멕시코에 가서 이 메세지를 전하여 주었읍니다.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최근에 멕시코에서 엄청난 지진이 있었읍니다.
 
우리가 아직 공중에 있었을때,  주님이 말씀 하시길, 아버지의 손이 지구에 거하는 자들에게 내밀고 계신다고 하셨읍니다.  저는 거대한 파도가 일고있는 바다를 봤읍니다.  괴물과 같았읍니다.  또한 저는 지구에 허리케인이 일어나는 것도 보았읍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주님 이 모든것들이 일어날때 크리스찬 들은 어떻게 되나요?"  주님이 대답해 주시기를,  "가서 전하거라,  나에게 충실하게 행한 자들만이, 그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을꺼라고."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읍니다.  그곳에서 지구가 쪼개져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길,  "곧, 많은 나라들이 파괴될 것이다."  그런후 우리는 그곳을 떠나 또 다른 곳으로 갔읍니다.  그곳은 물이 있는 곳 이었읍니다.  우리는 어떠한 터널을 통해서 물을 지났읍니다.  그리고는 지구의 깊은곳에 닿았읍니다.  저는 큰 문을 보았읍니다.  그 문은 제가 첫번째 여행에서 본것들과 는 같은 것이 아니였읍니다.  그 큰 문들에는 큰 자물쇠 같은것들이 체워져 있었읍니다.  주님은 그 문쪽을 향해서 가셨읍니다.  그리고는 그 자물쇠 같은 것을 열으셨읍니다.  주님은 터널을 통해서 들어가게 하셨읍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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