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여행 / 주님과의 대화
이 간증은 리베타의 첫번째 (천국,지옥) 여행기 입니다. 그날 아침, 제가 아픈 까닭에 저의 남편은 저를 혼자 두고 일 가기를 거부 하였읍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에게 말해 주었읍니다. 그가 나간뒤, 저는 제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몇몇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읍니다. 그리고 저의 시어머니 에게도 걸기로 했읍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말씀해 주시길, "베르나다야 하나님 께서 오늘 너를 축복해 주실 꺼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제가 전화건 또다른 형제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말을 해 주었읍니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 더 해주었읍니다. "베르나다야, 너의 침대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해, 주님께 울부짖어,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래서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이렇게 울부짖었읍니다.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저에게 오셔서 저를 도와 주세요." 저는 일어서 보려고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힘이 하나도 없었읍니다. 저의 목소리 조차 더이상 나오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제가 죽어가고 있었기에 제 영혼은 주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고 있었읍니다. 갑자기 제방에 불과 같이 생긴 빛이 비취었읍니다. 곧 저의 두려움은 사라졌읍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내려와 제방으로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것을 확실히 들을 수 있었읍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경탄할 만한 어떠한 존제가 나타났읍니다. 천사들 보다 더욱 놀라운 존제였읍니다. 그분은 하얀 옷을 입고 있었으며, 금색의 허리띠을 두르고 있었읍니다. 그의 가슴에 금색으로 써있기를, "충성과 진실."(계 19:11) 그분의 얼굴에서는 부드러움과 사랑이 보이고 있었읍니다. 만왕의 왕 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앞에 계셨읍니다. 주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읍니다, 저의 머리를 만지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너를위해 죽었던 예수다, 내손에 있는 못자국들을 보아라, 그 자국들은 너를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있단다. 너에게 말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영광의 보좌에서 내려왔단다, 너는 너의 인생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단다. 너는 게으르며 화를 잘 내는구나. 더구나, 나는 25%나 95% 의 크리스찬을 원하지 않는다, 100%만을 원하고 있다. 만약 네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내가 거룩 한것 처럼 너희들도 거룩 하여야 한다. 나는 너를 (천국 지옥) 여행에 데려가기 위하여 왔다." 저는 그분께 물어보았읍니다, "주님 이것은 전도 여행입니까?" 그분은 "아니다". 라고 대답 하셨읍니다. 그분은 내 손을 잡아 들어 올리셨읍니다. 그리고 그분은 간단하며 사랑스럽게 말씀하셨읍니다. 그분은 저를 내 창문멀리 데려 오셨읍니다, 그분은 뉴욕 시내를 바라보셨읍니다. 저는 슬픔이 가득한 주님의 얼굴을 보았읍니다. 주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읍니다. "나의 말씀은 잘 가르쳐 지고 있구나, 하지만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않는구나. 이 도시의 죄가 나의 아버지에게까지 닿았구나." 이 도시는 많은 수의 동성연애자들이 있었읍니다. 그중에 정치인 들도 있었읍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곳은 또다른 소돔이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고 나의 아버지의 심판이 곧 이 도시에 내려질 것이다." 내가 주님앞에 무릎끓고 울고있는 동안 그분이 말씀하셨읍니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나의 교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다시 나를 나의 침대쪽으로 데려가셨읍니다. 그리곤 나에게 나의 교회에 참석하는 한 형제님에게 전화를 걸으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주님은 그 형제님의 이름을 주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가 그 형제님에게 내 영혼이 내 몸을 떠날것을 말해 주라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내 몸을 병원으로 데려가거나, 장례식장에 데려가지 말라고 말하라고 하셨읍니다. 그대신 그들이 내 남편에게 부활 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믿으라고 말해주라고 하셨읍니다. ( 요한복음 11:25) 주님은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생명을 주는 나는, 너의 영혼을 대려갈 것이다, 하지만 너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하거라, 나를 온전히 믿으라고. 나를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복음 11:26) 그분은 그분의 손을 내밀었읍니다. 그리고 나는 또다른 몸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나는 하얀옷을 입고 있었으며, 주님처럼 빛이나고 있었읍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보아라, 이몸은 나의 말씀에 순종한 자녀들이 곧 받을 몸이다". 나는 내가 벽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닳았읍니다. 나의옆에서 나의 손을 잡고 계시던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보아라"!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을 울며 보내고 있었읍니다. 아무도 서로를 상관하지 않았읍니다.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지옥이 정말로 존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읍니다. 저는 울고 또 울며 주님을 보았읍니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읍니다. "네가 본것들을 꼭 붙잡고 잊지말아라." 저는 지옥을 보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읍니다. "아파! 아파! 이것은 영원하다! 이것은 영원하다! 고통과 미움은 영원하다!" 나는 주님께 돌아보며 물어보았읍니다. "이 지옥에 나의가족중 누구라도 있나요?" 주님이 대답 하시길 "너의 가족중 누구도 나는 네가 보길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주님께 또다시 물어 보았읍니다. "그럼 아무라도 내가 아는사람이 이곳에 있나요?" "그래" 주님이 대답하셨읍니다. "그를 보는 것을 허락하겠다." 갑자기 한 젊은 남자가 지옥 깊은 곳에서 부터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는 알렉산더였읍니다. 저와 제 남편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도 운동에 참여했을때 알던 젊은 사람이였읍니다. 그때 한 목소리가 저에게 하는 말이 들렸읍니다. "일어나거라, 지금 네옆에 지나가고 있는 알렉산더를 만나 보아라. 그에게 이 메세지를 거절하지 말라고 말해주어라. 그에게 내가주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목소리 인것을 알았읍니다. 저는 알렉산더 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해 주었읍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읍니다. "당신네 크리스찬들은 모두다 어리석어. 당신들은 예수가 곧 온다고 사람들을 속이고있지. 나,알렉산더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어". 나는 그에게 말했읍니다. "알렉산더, 주님은 언제든지 그분이 원할때 생명을 주시기도 하시며 가져가시기도 한담니다. 알렉산더, 당신은 곧 죽을꺼예요." 그가 대답하길, "난 죽기에는 너무 젊어요, 난 아직도 이 세상에서 즐길 많은 날들이 있어요." 이 기회는 진실로 알렉산더에게는 마지막 기회였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주후, 알렉산더는 술에 취해서 죽었읍니다. 그의 결국은 이곳, 고통의 장소인 지옥 이였읍니다. 성경은 확실히 말씀하고 있읍니다, 술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수 없다고.(갈: 5:21)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봤을때, 알렉산더가 큰 두 마리의 벌레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읍니다. 그는 "아파, 아파, 아파" 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읍니다. 그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읍니다. 그는 곧 나를 알아보곤 말하였읍니다. "나는 나의 마지막 기회를 무시해 버리고 말았어. 나는 오늘 이곳에서 고통을 당하고있어, 제발 당신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나의 집으로 찾아가서 나의 가족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이 고통당하는 곳에 오지 않도록 말이예요." 그런다음 주님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읍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중 몇은 세상에 있을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다. 아직도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로 향해 가고있는지도 모른체 거리를 걷고 있다. 천국 가는길은 아주 좁은걸 알아라, 그리고 더욱 좁아질 것이다. 정금처럼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세상에서 어려운(힘든)일을 당할것이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앞에 거대한 용사같이 있으니까." 저는 주님에게 물어보았읍니다, "이 지옥에 크리스찬들도 있읍니까?", 주님이 대답하시길, "그렇단다, 왜인줄 아느냐? 그들은 나를 믿고는 있었지만, 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오직 교회에서, 목사들 앞에서, 가족들 앞에서만 얌전히 행동을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아주 많이 속이고 있단다. 내 아버지의 눈은 모든것을 보고 계시지,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모든말들도 듣고 계시지. 이제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아버지와 사단과 세상앞에 정결한 삶을 살때라는 것을 그리하면 사단은 나의 사람들을 비난,책망할 자격이없게되며, 세상이 나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안도록. 거룩함과 성결함을 찾아야할 때이다.(베드로 전서 1:14-16) 그리곤 우린 어딘가 불못이 있는 곳으로 갔읍니다. 우리가 그 불못으로 다가가고 있을때 저는 아주 고약한 냄새를 감지했읍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길, "네가 보고있는 저곳은 불못이란다. 사단과 가짜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벌써 준비된 곳이지. 나는 이곳을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두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그들의 구원자로 믿지 안거나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자들은 가게될 것이다."(계:20:14) 그 순간, 나는 주님이 우시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씀하시길, "천국가는 자들보다 잃어버린 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그리곤 주님은 1분동안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읍니다. "보아라! 몇명이나 잃어버렸는지! 나의 교회가 잠들어 있구나, 나의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씀과, 성령을 받고 자고 있구나. 세상에는 지옥이 존제하고 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 가서 전하거라, 이곳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 이란걸." 나는 그곳에서 아주 멀리 있었지만, 그 (뜨거운) 열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우린 지옥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읍니다. 계속 올라가 2번째 하늘에 닿았읍니다. 그하늘에는 해와 별들이 있었읍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별들을 보아라. 나는 이것 모두 하나하나 이름으로 부른단다. 이 태양이 보이지, 이태양은 나의 능력의 힘으로 의인과 그렇지 못한자들 모두다 비취고 있지. 하지만, 이제 태양이 빛을 잃고 모든것들이 어두워질 때가 올 것이다." 우리는 더욱더 멀리 하나님이 계신하늘까지 닿았읍니다. 그곳에는 예쁜 집들이 있었읍니다. 그 집들의 벽들은 아주 높았읍니다. 그리고 순금과 귀한 돌들로 지어져 있었읍니다. 그곳에는 12개의 진주 문들이 있었고 앞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서 있었읍니다. 저는 제가 들어 갈수 없다고 생각했읍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를 보며 말씀 하시길, "안으로 들어 가고 싶으냐?" "네 주님, 정말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들어가거라, 내가 또한 문이니라(요한복음 10:9) 그 순간 난 그 문을 통과 했읍니다. 그리고 나는 화려한 꽃들이 있는 정원을 보았읍니다. "저 정원에 들어 가고 싶으냐?" "그럼 들어가거라, 이정원은 너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곳에 발을 들여 놓는순간 난 꽃 몇개를 따서 꽃 다발을 만들었읍니다. 나는 어린 여자아이 처럼 그 정원을 뛰어 다녔읍니다. 내가 고른 꽃들은 많은 색을 지니고 있었으며, 정말 좋은 냄새가 났읍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누군가를 불렀읍니다. 천사였읍니다. 너무 건장하며 예뻐서 말로 형용하기는 힘들었읍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 하시길, "이 천사가 보이느냐, 이 천사는 천사장 마이클 이다. 내 군대를 이끌고 있지. 다시 보아라!" 나는 거대한 군대가 말위에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길, "이 군대는 인간의 군대가 아닌, 아버지의 군대란다. 이군대는 정말로 거듭난 크리스찬들을 위해 배치해 놓은 군대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군대는 세상에 있는 군대보다 더욱 강하단다." 그런다음 주님은 또다른 천사를 보여 주셨읍니다."이 천사는 나의말에 순종하는 크리스찬들의 메센저(messenger)란다." 나는 이 말씀에 기뻤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주의깊게 들어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며 모세의 하나님이며 엘리자의 하나님, 하늘로 부터 불을 떨어지게 한 하나님 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 주겠다. 주님이 말씀 하시길, "내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에 대하여 조심해서 보아라." 나는 아주 나약하며, 피곤해하는 크리스찬들을 보았읍니다. 주님은 나에게 한가지를 물어 보았읍니다. "너는 내가 이런 상태에 빠져있는 크리스찬들을 데려갈수 있을 꺼라고 생각 하느냐?" 그리고는 주님은 말씀 하셨음니다. "내가 데려갈 크리스찬들은 영광 스러우며, 승리를 얻었으며, 점도없고 흠도 없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중에 거짓이 있으며, 사랑이 없으며, 서로 나뉘었다. 나는 너에게 이 마지막 세대를 살고있는 크리스찬들의 상태를 보여주었다, 이제부턴, 초대(옛날) 교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주겠다. 그때 살던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지. 그들은 끊임없이 금식하며 기도했지; 그들은 두려움이 없이 나의 말씀을 선포했지. 그런데에 반해서, 요즘시대의 크리스찬들은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지. 또한 그들은 성령도 변했다고 생각하지. 요즘세대 크리스찬들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삶이 틀에 박힌 형식적인 삶이라는것이지. 인간들에 의해서 세워진 삶. 그러므로 그들은 말씀들과 성령이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렸지. 나의 종들과 목사들에게 말해 주거라, 틀에밖힌 형식적인 삶은 이제 모두 뒤로 할 때라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희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나타내셨던 성령님의 능력을. 그분은 많은 증거와, 기적과 놀랄만한 일들을 나타내실 것이다. 죽은자들을 일어나게 할 것이다. 성령은 아직도 똑같다, 변한건 너희들이다."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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