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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4

chajchul 2018. 7. 23. 23:28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추천간증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거룩한 도시


 그 후 우리는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이 위대한 것들을 네가 가서 전할 수 있도록 보아라, 종아 내가 너에게 거룩한 도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들과 아주 높은 소나무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도시의 문 안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양쪽으로 나아있는 길에는 많은 천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문을 지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이것이 거룩한 도시란다." 우리는 아름다운 장미들이 가득한 정원에 도착할 때까지 걸었습니다, 제가 지구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들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손을 놓고 그 정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꽃들을 한 아름 안았습니다. 그 꽃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꽃들에서 너무나도 맛있는 향기가 났습니다. 저는 꽃 하나를 꺾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안되느니라, 너는 아직 그 어떤 것도 소유할 수 없느니라. 오직 나의 사람들과 나의 교회들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에 너는 이 꽃들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지구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 보여주고자 딱 한 송이만 지구로 가져가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안되느니라, 종아, 왜냐하면 나의 사람들이 아직 이곳에 오질 않았기 때문이란다." 저는 아주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 우리는 아름다운 초록색의 잔디를 지나갔습니다.



 

주님은 그 잔디 위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네가 만지고 보는 이 모든 것은 내가 내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란다." 그다음 우리는 과일이 가득히 열린 거대한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이 나무는 무엇을 뜻하는 나무입니까? 그리고 이 모든 과일들은요?" 저는 그중 한 과일을 또다시 따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또다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되느니라, 종아, 아직 그 과일들을 딸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이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사람들이 이곳에 왔을 때 이 나무로부터 나는 과일을 그들은 먹을 것이다, 나의 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할 때까지, 그동안 너는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느니라." 그 나무에는 매우 아름다운 과일들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계속 그곳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나 많은 나비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나의 백성에게 나의 백성은 머지않아 이곳에 올 것이고 이 거룩한 도시에서 거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거대한 나무와 소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이 모든 것들이 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종아, 이리 오라 나는 너에게 놀라운 것들을 보여줄 것이 있다."


우리는 천사들이 아주 많은 한 아름다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한 천사는 거대했으며 입으로 불 수 있는 큰 나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 천사는 무엇을 뜻하는지요? "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종아, 보아라, 이 천사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단다. 이 천사는 내가 명령을 내리기까지 기다리고 있단다. 그래서 그 천사는 나팔 소리를 낼 수 있단다. 이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 나의 백성은 들림을 받으며 올려지고 변화 받을 것이다. 그러나 종아 한 가지 명심하거라. 이 나팔 소리는 기다리는 자들에게만 들린단다. 그러므로 가서 나의 백성에게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해주어라. 잠자고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을 들려 올릴 수 없느니라"


그 천사는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더 많은 천사가 좀 더 작은 나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나팔들은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빛났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나의 백성에게 준비하라고 말해 주어라, 왜냐하면 나는 곧 나팔소리를 내라고 명령을 내릴 것이 때문이란다"


우리는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보아라 나는 너에게 나 아버지의 보좌를 보여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아버지 보좌를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너는 가서 나의 백성에게 나의 아버지께서 실재하시고 나도 실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과 천사들과 그리고 저, 우리는 모두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이 깃털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거의 걷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만약 천사들이 저를 붙잡지 않았다면 저는 계속 걷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좌로부터 엄청난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빛이 보좌로부터 나왔습니다. 그것은 매우 영광스러웠으며 거대했습니다. 그런 권능이 보좌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빛이 강렬했으며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어떠한 분이 보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보좌에 나오는 강력함으로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아버지의 허리 밑으로만 아버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허리 위로는 볼 수가 없었는데 왜냐하면 저는 바닥에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권능과 영광을 견디지 못했기에 쓰러졌습니다.


그 후에 저는 24장로들이 주님의 이름에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거대한 천사들 또한 주님의 이름에 영광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24장로들이 무릎을 꿇고 말하기를 "오 주님 거룩 거룩 거룩한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 천사들은 절대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에 지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로들은 절대로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불이 보좌로부터 나왔으며 보좌 안에 너무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곳을 떠나 거대한 천사가 있는 곳에 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 천사는 누구입니까?"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보아라 종아, 이 천사는 가브리엘이니라 그리고 다른 천사를 보아라 그 천사는 미카엘이니라" 그들은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나의 백성들에게 천사 가브리엘과 미가엘이 존재한다고 전하라."


그러자 주님께서 저를 귀중한 장소, 엄청난 장소 즉 제가 금면류관이 더 많은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나 면류관을 쓴 자들은 벌써 면류관에 이름들이 적혀있었으며 가득 찬 진주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여기에 있는 이 면류관은 나의 종 이에 아빌라의 것이니라 그리고 이 다른 것은 나의 종 아투로 가르시아의 것이니라" 그 면류관들은 매우 귀중했습니다. 하나의 면류관에는 "아이다 바딜리오" 다른 면류관에는 " 미구엘 듀란" 또 다른 면류관에는 "아만도 듀란"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 지금 저는 주님 종들의 면류관을 볼 수도 있고 만질 수 있습니다." 저는 또한 "파블로 핀타도" 와 "나훔 자무디오" 의 면류관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여기 내가 너에게 볼 수 있도록 허락했노라, 이것은 내 포도원에서 일하는 나 종들의 면류관을 보여준 것이다. 나는 여기에 면류관들을 가지고 있느니라 그래서 너는 나의 종들이 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느니라 나는 그들을 위한 상급을 가지고 있느니라" 저는 이름들이 적혀 있는 수백만 개의 면류관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른 면류관을 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면류관이 모든 돌들(진주·보석…. 등등)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이것이 나의 면류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나의 포도원에서 더는 일하기를 원치 않는 자에게 그리고 나를 찬양하는 것보다 자신의 등을 나에게 돌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단다


보아라 종아, 나를 더이상 찬양하지 원치 않는 이러한 종들에게는 그들의 면류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단다. 나의 포도원에서 일하기를 원치 않는 종들에게는 그들의 면류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단다. (요한계시록 3:11)


 그리고서 주님은 저를 또 다른 아름다운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는 자고 있는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아주 흰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모두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여기에 모두 자고 있는 자들은 지상에 있을 때 죽은 자들이니라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낙원에서 쉬고 있느니라 내가 나팔을 불라고 명령을 내릴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지상에 있는 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새하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어떠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그들은 쉬고 있느니라 그러나 나팔이 울리면 이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고 지상에 있는 자들도 그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축하할 수가 있느니라"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