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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지다!!

chajchul 2018. 7. 31. 18:59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지다



난 엔지니어 학교를 갖 졸업한 세계를 정복할  것만 같던 20살의 청년이었다
내 인생에 연이어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을 때
나는 우리 여름 집(별장)에 있었고 그곳은 가장 가까운 타운에서 50마일정도 떨어져 있었다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당시 나는 구원받지못한 사람으로서
상대가 누구든,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예 대놓고 경멸했다

어느 저녁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려하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은 새 직장에 엔지니어로 첫 출근하는 날이었다
어머니가 갖다 놓은 태엽을 감아주는 탁상용 알람시계가 침대옆에 놓인 것이 보였다
이웃에게서 어머니가 빌려오신 것 인데 이상한 일이 었다
나는 이전에 한 번도 잠에서 깨기위해 알람시계를 필요로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누워있을 때 나는 감정에 완전히 압도당해 눌려버렸고 더 이상 견딜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

그 일이 있기 몇일 전에 나는 목이 아파서 의사에게 갔고 그곳에 붙어 있는 이런 싸인을 읽게 되었다
이 리스트에 있는 어떤 증상 이라도 경험했다면 당신은 현재 우울증과 대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쎄 나는 거기에 나오는 증상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
그 얘기를 의사에게 했고 그녀는 약을 처방해주었다
약을 몇일동안 복용했지만 증상은 더 심해지고 있었고 내가 느낀 것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약병을 가지고와 알약을 세었다
"충분했다"
약을 다 먹으면 너무나 고통스럽겠지만 적당한 양만 먹으면 그것이 나를 죽게 해줄것 이라 생각했다
2알 또2알 ...계속 그렇게 약을 먹고 다시 침대로 갔다
한 시간 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서 어머니가 드시는 처방약을 찾았다
다시 한번 충분한 양의 약을 먹고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지막으로 내가 한말은 "하나님 내가 한일을 용서해주세요"였다

아침이 되자 내방의 탁상시계 알람은 어머니가 일어나셔서 끄기 전까지 울리고 또 울렸다
어머니는 나를 깨우려다가 뭔가 아주 잘못돼 있음을 알았다
내 얼굴은 창백한 회색빛이 었다
힘들게 숨쉬고 있었고 깨어나지 못했다
부모님은 동네 의사에게 황급히 나를 데려가셨고 "최대한 빨리 종합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는

그의 말에 부모님은 이제 나를 살리기 위해 한 시간을 운전해야 했다
그들은 캐나다 왕립산악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마침내 종합병원에 도착했고 서둘러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 그들이 내게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나

내턱이 꽉 다물어져 있어서 그것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나는 이제 병원 침대에 뉘여져 죽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나 생생하게 간호사 대기실에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가 서있던 그 바로 옆의 세면대 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는 간호사를 노려보고 있었다
정말 그녀가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옆에 서있는 나를 보지못하는 것 같았다

내가 머리를 들자 형이 울면서 뛰어 나가고 그 뒤를 누나가 따라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 뒤로 돌아서 병원침대 옆에 서서 울고있는 부모님을 보았다
의사가 함께 있었는데 막 방을 나가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순간이 왔다
-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누군가를 보았다...그것은 나 였다!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자 갑자기 내 침대 아래 바닥에 시커먼 다이아몬드 모양이 나타났다
번개처럼 그안쪽 으로 내가 빨려 들어갔다

그 순간 이후로 나는 완전한 흑암속에 있게됐다
거기에는 땅도 없고 하늘도 없었다
내 주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완전한 어두움 밖에는..
그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나는 "잃어 버려진 곳"에 있었다
거기엔 빛이 전혀없었다

손을 보려고 들어올렸을 때 내가 볼수 있었던 것은 오직 손밖에 없었다

그리고 음성이 들렸다
이 음성은 당신이 절대로 상상할수 없는,더 할수없이 화가 나 있는

크고 ,깊고, 강력한,나를 산산조각 낼것 같은 그런 목소리였다
"자살한 사람은 아무데도 못간다" 라는 음성이 들렸다
그 것은 내 오른쪽 어깨 뒤 윗쪽에서 들려오고 있었는데 나는 거기에서 누구도 볼수없었다
사람이 영원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른 쪽 세계에 갔던 사람은 그것을 조금은 알고 있다

내가 "잃어 버려진 곳"에 왔다는 것과 그것은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내가 정말 그일을 했구나" 그리고 고통이 시작되었다
마치 그것은유리조각을 통해 들여다보는것 같았는데 나는 애통해 하며 울고있는 가족들을 볼수 있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난 괜챦다는 것과 내가 원했던건 이것이 아니었다 라고....
미안해요 라고 하면서 엄마에게 매달리며 안기고 싶었다
그것은 불가능 했고 그걸 안다는건 정말 끔찍한 일이 었다

내가 움직일 수 없고 영원히 여기에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 유리 조각이 사라졌다
가족을 다시는 볼수 없게 되었다.
완전히 혼자였고 고립되었고 외톨이가 되었다
이제 몇 시간쯤 지났다고 느꼈을때 "너에게 두번째 기회는 없다" 라고 그음성이 말했다
나의 지옥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음성이들렸다
"너에게 두번째 기회는 없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이 있다"


이 음성은 매우 부드럽고 온유했다 .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더할 수 없이 충만한 사랑 그 자체였다

중환자실에서 온 가족이 침대곁에 있을 때 나는 마침내 코마에서 깨어났다
나는 온전히 회복되어 갔다
다시 걷는것 을 배웠다
기억 상실증이 심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님이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회복시켜 주셨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적으려 한다
내 심장은 두번 멈췄었고 그 두번째에는 다시 뛰지 않았다
나는 죽었다,알게 되었고. 다시 태어났고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
지금 살아있고 모든일들이 잘되고 있다
오늘 지옥이 아닌 여기에 내가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지막으로 내가 했던 말은 "하나님 제발 내가 한 일을 용서해 주세요"였고

그 분이 그렇게 하셨다
나는 천국에 가지 못했는데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이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기에 나를 용서해 주셨다
하나님은 두번째 기회를 주지않으셨다

내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었기에 하지만 하나님은 용서해 달라고 구했을 때

내게 새로운 시작을 주셨다

비 제이 맥컬비
http://www.freecdtracts.com/testimony_6.htm
I surrender accept me as I am -BJ McKelvie-

http://www.youtube.com/watch?v=esCMccYzfD8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