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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순종후에 찾아옵니다. |
큐티와 말씀 읽기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 레위기 26:3 - 26:5 )
해피와 생각하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시겠다 하신 후에, 사라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종을 아브라함에게 들인 후 하갈과 이스마엘을 통하여 심적,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모든 남자는 할례를 행하라. 그리고 그둘을 통하여 후손을 이어주시겠다고 다시 확실히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일행들은 광야길에서 땅을 찾아 헤메고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그들이 다니는 광야길에는 수많은 적들이 있었고, 할례를 행함으로서 스스로를 전혀 방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으로부터 이스마엘 그리고 종들에게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한꺼번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그 순종 후에 하나님께서는 기쁨이라는 이삭을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의 축복은 원하나 순종은 등한시 하고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이 가시는 그 길에 순종하고 함께 할때 주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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